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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금향로에 담긴 성도들의 기도
(요한계시록8:1-5)
8장에는 일곱 나팔 가운데 네 나팔의 계시가 나옵니다. 첫째 나팔부터 넷째 나팔까지의 계시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 네 나팔은 7년 환난 중에 일어날 모든 사건의 역할을 담당할 두 세력의 등장과 그들의 활동으로 인한 세계적인 피해 상황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피해는 7년 환난 중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일곱 나팔의 전개를 보면 8장에서 첫째부터 넷째 나팔까지, 9장에서 다섯째 나팔과 여섯째 나팔, 16장에서 일곱째 나팔, 이런 순으로 전개되어 나갑니다.
1. 일곱 째 인을 떼실 때
요한계시록 8장의 해석은 그 방향 잡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8장에 나와 있는 네 나팔은 7년 환난 이전에 있을 사건인지 환난 중에 있을 사건인지 구별하기가 애매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할 일은 7년 환난 중에 일어날 사건은 세 가지 화로 전개되는데 그 세 가지 화 중 첫째와 둘째는 계시록 9장에 나오고 있으며 나머지 한 가지 화는 계시록 16장에 나오기 때문에 계시록 8장에 나오는 네 나팔은 화와 연결된 사건이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화를 의미해 주는 사건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 동안쯤 고요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반 시 동안’이란 말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간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도 이 심각한 계시를 받는 요한에게는 이 반 시 동안의 시간이 그에게 긴장감을 더하게 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2. 성도들의 기도와 일곱 나팔
일곱 나팔 사건과 성도들의 기도와는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담긴 향로에,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을 때,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는데 이 같은 일들은 종말의 심판을 의미해 주는 표현입니다.
3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의 보좌에까지 올라가는가에 대한 기도의 전달 과정을 영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제단 곁에는 성도들의 기도를 담는 금향로가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물론 이 같은 요한의 계시는 상징적인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드리는 기도가 헛된 곳으로 메아리쳐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금향로’에 담겨진다는 사실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3절 말씀을 보면 금향로에는 두 가지 종류의 기도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나와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 금향로에 많은 향을 받은 그 향이요 다른 하나는 금향로에 들어 있는 많은 향과 함께 그 금향로에 담겨지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가 있습니다. 금향로에 먼저 담겨진 기도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견들이 많지만 어떤 유력한 신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하늘의 지성소에서 우리의 대언자로 기도해 주시는 주님의 중보 기도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들이 올리는 기도는 주님의 중보 기도에 의해 하나님께 전달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나오는 향에 대하여 ‘많은 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많은 기도가 담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 기도는 7년 환난이 있기 이전까지 성도들이 주 재림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간구한 기도로 향연으로 그 금향로에 담겨 있었던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또 하나의 기도는 성도들의 기도들이라고 했습니다. 이 기도는 계7:15절에서 첫째 화의 ‘큰 환난’을 만난 흰옷 입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기도하는 생활로 금향로에 주 재림과 심판의 응답의 양을 채운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해 주고 있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들이란 주의 재림을 대망하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가리킵니다. 4절 말씀을 보면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보좌 앞 금단에 드려지자 금향로에 담겨진 성도들의 기도가 향연과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고 했습니다. 천사는 요한에게 금향로에 있는 성도들의 기도를 향연과 함께 하나님 앞에 있는 금단에 올려 보낸 후, 단 위에 있는 불을 그 금향로 안에 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종말적인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이 금향로는 계15:6절에서 말씀해 주고 있는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히 담긴 금 대접 일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금향로에 주의 재림을 대망하는 성도들의 기도가 어느 정도 채워졌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하루 속히 기도의 분량이 채워져 금향로의 향연이 그 기도와 함께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 지금 우리는 주의 재림에 대한 기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주 재림을 대망하는 기도회라도 열고 집회를 선언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의 재림과 이 세상에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은 종말을 살아가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제단 곁에 있는 금향로에 채워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부지런히 기도하여 여러분의 기도가 금향로에 담길 기도의 양을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37) 둘째 천사와 둘째 천사의 나팔
(요한계시록8:6-9)
요한은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반 시 동안쯤 고요한 중에 제단 곁에 서서 성도들의 기도를 향으로 받는 천사의 모습을 보면서 그 금향로에 성도들의 기도의 분량이 다 채워지자 그 금향로가 보좌 앞 금단에 드려지면서 단위의 불을 담아다가 금향로를 땅에 쏟는 것으로 인류의 종말적인 환난이 내려지는 모습을 계시로 바라보았습니다.
1. 첫째 천사의 나팔
8장에 계시되는 네 나팔은 둘씩 둘로 구분되어 서로 다른 사건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 나팔은 이 세상에 대혁명 세력으로 등장하는 짐승에 의한 피해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셋째와 넷째 나팔은 음녀 세력으로 인한 영적 피해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는 마흔 두 달 동안 세상을 지배하는 독재자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다른 하나는 이 세계를 큰 성 바벨론을 이루는 음녀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랬더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더라’고 했습니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어난 사건은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졌다’는 것입니다.
우박과 불은 세상에 화를 가져 올 거대한 혁명 세력을 상징합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애굽에 재앙을 내릴 때, ‘우박의 내림과 불덩어리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했다’고 했습니다. 겔38:22절에서는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 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 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는 경종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떨어졌다’는 말은 장차 이 세상에 이 같은 무서운 재앙을 가져 올 한 인물이 등장 할 것이란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이런 심판을 내릴 존재로 짐승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계6:8절에서 청황색 말로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는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고 했는데 첫째 천사의 나팔은 이 같은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그로 인한 대환난의 역사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땅이나 수목이나 푸른 풀의 삼분의 일이란 지역은 적그리스도로 피해를 입는 전 세계적인 재앙을 가리킨 것입니다.
7년 환난의 주역은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7년 동안에 일어날 환난을 나팔로 계시하는 일에 있어서 첫째 나팔을 불 때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2. 둘째 천사의 나팔
본문 8절과 9절에는 둘째 천사의 나팔에서 오는 재앙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 지우매’라고 했습니다. 그 결과 이 세상에는 큰 재앙이 내려졌는데 그 재앙에 대하여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고 했습니다.
첫째 나팔에 등장하는 세력은 ‘피 섞인 우박과 피’로 세상에 재앙을 내리는 혁명적 인물이라고 했는데 둘째 나팔은 ‘큰 산’이라고 했습니다. 산은 성경에서 나라를 상징합니다. 큰산이란 강력한 나라, 열국(列國)들이 모인 연맹체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큰산에 대하여 ‘불붙는 큰 산’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큰산은 장차 이 세계를 불로 멸망시키는 세력을 의미합니다. 장차 이 땅에는 적그리스도를 도와 줄 큰 세력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열 뿔이라고도 하는 ‘열 나라’들입니다. 이 열 뿔은 과연 보통 산인 것이 아니라 ‘큰 산’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불붙는 큰산으로 비유된 열 뿔은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더불어 세상에 그 뚜렷한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 큰산은 단2장의 신상에 나오는 다섯 나라 중 다섯 번째 나라로 이 나라 끝에 가서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을 내려 칠 때,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 분에 의해 망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불붙는 큰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었다고 했습니다. 바다란 혼란한 세상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적그리스도는 가장 혼란한 시기에 사탄의 능력과 권세와 보좌를 가지고 등장하여 이 세상을 지배할 것입니다.
이 큰산과 같은 괴물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었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온 세계가 살육과 살상으로 인해 피바다처럼 된다는 뜻입니다. 다음에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는다고 했습니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었다는 것은 결과를 말한 것이고 바다 가운데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는다고 한 말은 그 원인이 되는 것으로 같은 재앙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진다고 했습니다. 배는 바다의 교통 수단입니다. 이 같은 피해는 온 세상의 교통 수단이 마비되어 발이 묶인 상태를 말합니다.
결론 :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적그리스도가 가시적(可視的)으로 세상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다고 7년 환난 날에 이른 것은 아직 아닙니다. 적그리스도는 7년 환난 전에 일어나 중동 평화를 위한 한 이레의 언약을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곧 열 나라를 통합, 열 뿔을 형성하여 그들의 왕이 되므로 열 뿔을 거느리고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 열 뿔의 등장이 둘째 천사의 나팔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셋째 나팔, 넷째 나팔을 불며 일곱째 나팔까지 진행될 것입니다.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전도자 사역를 시작할때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무저갱 같은 불속에서 고통하는 지옥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눅16:1-13) 2019.3.7.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2019.3.24. 김 목사)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과가는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가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가르쳐 주셨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엘케골”는 믿음(주 예수)이란 죽음(정죄의식)의 두려움에 대한 해독제라면서 비약신학을 가르쳐 준다.(롬8:1-2)아멘(2019.4.26.,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