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언론들이 한국인이 벌인것은 무제한으로 표현의 자유를 누려야죠. 처음에 수원사건때 왜 토막이란 말을 붙이지 않느냐(알고봤더니 엽기적으로 280조각을 낸것을)고 따졌더니 너무 잔인한 표현이라 독자를 생각해서 제목을 뽑는다. 이렇게 답변하더군요.ㅎㅎ 언론사에 있는 기자란 것들 다 외국인에 의해서 토막살인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한국인이 직접 토막을 하던가요..어차피 한국은 토막살인강국 아닙니까 ? 토막살인시체가 전국에 널렸는데요.. 이게 나라인지..멕시코 중국보다 더 한심한 범죄의천국 .....이곳은 사람 살곳이 아닙니다. 언론사놈들이 다문화단체에게 돈을 먹나봐요.
차라리 이렇게 다문화할것이라면 미국의 일개 자치령내지는 일개 주로 받아달라고 청원을 해야겠어요.( 이거 안될것 없죠. 역사적으로도 다민족사회였고..앞으로도 다문화사회를 추구한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현재 있는 대한민국 정부따위 무시해 버리고 정치인 언론인들 무시해버리고 그냥 미국에 속주가 되버리면 오히려 치안,국방서비스라도 제대로 받을듯...) 대한민국에 정치따위 대통령따위 언론따위 필요없죠...얘들부터 갈아버리죠..국민의 주권으로..
보도내용보면 우발적으로를 엄청 강조합니다. 즉 한국인이 우발적으로 살해 후 잔혹하게 토막을 냈다..이부분을 엄청 강조하고있죠.(솔직히 한국인이라는 것도 의심됩니다.) 수원사건처럼 우발적으로 살해해서 단지 시체를 감추기 위해서 갈기갈기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괜찮다 이말인듯 보입니다. ㅋ 원래 한국이 이런사건 자주일어나는 나라잖아요..토막을 내건 포를 뜨건 쓰레기통에 버리건 원래 여자들은 걸어다니는 강간의 대상들일뿐..1회용이죠.ㅎㅎ(기사가 의미하고자 하는 바를 분석하니...그렇다 이말입니다.) 강간토막살인공화국 한국 만세인듯...
첫댓글 언론들이 한국인이 벌인것은 무제한으로 표현의 자유를 누려야죠. 처음에 수원사건때 왜 토막이란 말을 붙이지 않느냐(알고봤더니 엽기적으로 280조각을 낸것을)고 따졌더니 너무 잔인한 표현이라 독자를 생각해서 제목을 뽑는다. 이렇게 답변하더군요.ㅎㅎ 언론사에 있는 기자란 것들 다 외국인에 의해서 토막살인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한국인이 직접 토막을 하던가요..어차피 한국은 토막살인강국 아닙니까 ? 토막살인시체가 전국에 널렸는데요.. 이게 나라인지..멕시코 중국보다 더 한심한 범죄의천국 .....이곳은 사람 살곳이 아닙니다. 언론사놈들이 다문화단체에게 돈을 먹나봐요.
예 다문화단체 뿐만이 아니라, 유대계, 이슬람계로부터도 돈을 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공한테도요.. ㅋㅋㅋ
차라리 이렇게 다문화할것이라면 미국의 일개 자치령내지는 일개 주로 받아달라고 청원을 해야겠어요.( 이거 안될것 없죠. 역사적으로도 다민족사회였고..앞으로도 다문화사회를 추구한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현재 있는 대한민국 정부따위 무시해 버리고 정치인 언론인들 무시해버리고 그냥 미국에 속주가 되버리면 오히려 치안,국방서비스라도 제대로 받을듯...) 대한민국에 정치따위 대통령따위 언론따위 필요없죠...얘들부터 갈아버리죠..국민의 주권으로..
보도내용보면 우발적으로를 엄청 강조합니다. 즉 한국인이 우발적으로 살해 후 잔혹하게 토막을 냈다..이부분을 엄청 강조하고있죠.(솔직히 한국인이라는 것도 의심됩니다.) 수원사건처럼 우발적으로 살해해서 단지 시체를 감추기 위해서 갈기갈기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괜찮다 이말인듯 보입니다. ㅋ 원래 한국이 이런사건 자주일어나는 나라잖아요..토막을 내건 포를 뜨건 쓰레기통에 버리건 원래 여자들은 걸어다니는 강간의 대상들일뿐..1회용이죠.ㅎㅎ(기사가 의미하고자 하는 바를 분석하니...그렇다 이말입니다.) 강간토막살인공화국 한국 만세인듯...
한국 강간공화국 맞습니다. 이젠 그게 좀 변이되어서 강간토막살인공화국으로 바뀌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