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꿈
우리집은 원래1층인데 꿈에선..2층정도로 추정이되고 같이 사는 동생이랑 집뒷쪽 배란다 창문으로 밖을 내려다 보니
기자로 보이는 4명의 정장을 입은 남자들이 목에는 플래시가 터지는 카메라를 목에 메고 우리집 주위를
맴돌고 있네요..그러던중 그중한명이 저랑 눈이 마주치자 우리를 향해 손짓하네요..
딴꿈
동생이 일하는 단란주점을 갔는데 시간은 초저녁으로 생각이 됨
동생은 일을 하고 있는상황인것 같은데 같이 아가씨를 앉히고 술을 먹고 있다가
화장실을 갈려고 밖을 나왔는데 다른룸의 문이 조금씩 열려 있는데 방마다 손님들이 있어서 이집 장사
잘되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다시 우리 룸으로 들어 왔어요...
그런데 동생이 약속한 술 다 먹었으니 '형 2차(에프터..^^)가야지 라고 하네요 난 술이 덜된것 같아서
"한잔 더 먹었으면 했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해서 "난 2차 안갈거다"라고 하고 보니 있던 술병들이 하나도 없네요
장면 바뀌어서 밖입니다
밖에 나와보니 눈이 조금 쌓여 있고 전 파트너랑 애기 하다가 눈을 뭉쳐 두번정도 던지며 놉니다
("여자가 일편단심 이라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참내려간것 같은데 9층에서 7층에 내려왔네요
목요일 꿈
여자와 제가 겨울철 솜이불을 같이 덮고 누워있는데 춥게 느껴져서 키스라도 하면 따뜻해 질것 같아서
여자와 키스를 하네요 (여자가 입을 벌리는데 혀가 영화 블레이드2에서 나오는 리퍼족과 비슷함)
그녀와의 키스는 달콤하게 느껴 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 여자의 얼굴이 친여동생을 바뀌어 있네요..;; 황당하고 뻥짐^^;;
딴꿈
내가 아는 깍두기 형님(35세로 추정)이 길거리에서 불러서 힘차게 뛰어 갔는데 "너 말고"
라고 애기 하고 자기 깍두기 동생을 부르네요
주위를 보니 그형을 포함 4~5명정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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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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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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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뒷쪽배란다창문으로밖을내려다보다,목에매다,이집장사잘되네,따뜻해지다,한잔더먹엇으면,황당하고뻥지다,눈을뭉치다,너 말고- <9끝수에서,한수> 카메라,초저녁,엘리베이터,겨울철솜이불을같이덮다,여자의얼굴이친동생으로바뀌다 - <8끝수에서,한수> 정장을입은남자,플래시,솜이불,아가씨,,춥게느껴지다,달콤하게느껴지다 - <7끝수에서,한수> 룸,터지다,동생,리퍼족,소변보다,여자와키스하다 - <6끝수에서,한수>,,단란주점,술,화장실,깎두기형님 - <3끝수에서 한수/4끝수약세> 우리집주위를맴돌다,파트너,눈이마주치다 - <1끝수에서,한수>
도우미님 대단히 감사합니다...행운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