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비스게님들 태풍에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문득 궁금해 져서 글을 올리는데요.
14만 회원 분들 중에 영어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유학 다녀오신 분들도 많고 교포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도
교포인데 한국 와서 영어 강사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구요.
일단 영어관련 직업을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영어강사 인데 그 외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요?
1. 영어강사 (학원, 학교)
2. 통역사
3. 번역사
4. ???




첫댓글 무역회사요
코트라같은 무역회사도 있겠네요. 무역이 앞으로도 전망이 괜찮은가요?
근데 코트라는 뽑는 사람도 정말 적고 들어가기도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들어가면 정말 좋은 직장이죠.. 다만 해외근무를 해야된다는게...
직무로 치자면 해외마케터나 해외영업 등이 있을테고 해외구매 쪽도 있고여 전 대학 교직원 생활을 오래 했었는데 학생처나 교학처 등 외국인 유학생 담당이나 외국대학으로의 진학 담당자들은 회화부터 영문업무문서 처리까지 가능해야 할 정도로 영어능력은 필수에요
교직원이 꿈의 직업으로 알고있는데 대단하시네요. 경쟁률이 무척 심하지요?
전 지방 전문대에서 교직원생활 시작해서 경력직으로 4년제 시립대학으로 옮겼었고여, 지방 전문대 면접 당시 부서별 1명씩 두명 채용이었는데, 거의 20명 정도 면접왔던거 같습니다. 벌써 10년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자소서 쓰실때 학교 발전방안 같은거 제시해주면 좋을 듯 하네요. 저 같은 경우도 지원하기 전부터 학교 연혁부터 비전, 목표, 당시 학과들 분석한뒤 앞으로의 국가별 유학생 유치전략,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연계, 비전있는 학과제시 등 이런것들을 자소서 외에 PPT로 만들어서 함께 제출했었고여, 면접때도 해당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 포트폴리오를 제시했었거든요. ^-^
취업은 면접관들에게 이 회사에 큰 애정이 있고, 이를 위해 이만큼 준비해왔다는 것만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거 같아요. 취업준비중이신거 같은데 힘내시고여, 자기소개서나 면접관련해서 궁금하신거 있음 언제든 물어보세요. 저 대학 취업부서에서 취업상담사로 근무했었거든요 ㅋ 부업으로 대학생들 자소서 컨설팅도 하고 있으니 도움드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
희망하는 직종이 영어를 꼭 사용하기를 원하시는건가요? 현대쪽은 영어를 많이봅니다 근데 정작 부서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를 잘 안사용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가이드도 꽤나 흔한 직종인데 많이 빼먹었군요 ㅎㅎ 서울쪽엔 많지 않지만, 지방쪽 ㅇㅇ투어, ㅁㅁ투어같은 쪽에는 가이드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보통 요즘은 중국 사람들이 많이 놀러오는 편이긴 해서 3~4개국어 하는 사람을 원츄하지만.... 기본적으로 아는 분이 역마살이 좀 있으셔서 ^^;; 가이드가 적성에 잘 맞는다고 하셨었어요. 저도 영어 전공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ㅎㅎ
조선소는 거의 외국인들과 일하기 때문에 영어기본에
전문지식을 보충한다면 괜찮은 방향이 무궁무진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구요
중간단계에 있는데 인생을 길게보고 천천히 준비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