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만보면 웃겼음..
윤다훈하고 박상면이랑 뭐떄문에 싸웠는데
정웅인 갖고싶으면 가지라면서 지갑에있는 돈다뿌렸음
그리고 참회한 두친구들..
정웅인 다음날아침 떨어져있던 돈들 다주어가면서
"아!! 돈괜히 버렸네"
2.정웅인에 팬티
생각이 안남.. 정웅인이 뭐가 좋다고 해서.. 3만원에 자수정같은걸 구입..
그걸팬티에 하나 넣으면서 다님... 그런데 별효과가 없다고하자..
그는 결국 다넣기로 결정.. 계속움직이면서 소리가남 ㅋㅋ
팬티속에서 계속 엄청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웃겼음
첫댓글 이다훈은 누구? ㅎㅎ;; 윤다훈.
이다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