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그냥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 몇 안되는 특정 직업군 아니고서는 직업으로 느껴지는 이성의 매력은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다만 개인이 갖고 있는 외모적인 매력이나 대화하면서 느껴지는 매력 둘중의 하나인데 본인피셜 1번은 성립 된다하시니 두번째가 필요하시다는 말이시네요. 뭐 방법있겠습니까? 부지런히 사람을 만나고 동성 이성 상관없이 대인관계를 넓히다보면 분명 '프린스'님 의 매력을 알아보는 이성이 나타나겠죠. 그때 마저 용기없이 놓치시면 끝이란 생각으로. 화이팅
첫댓글 실례입니다만...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직업도....그냥 중소 기업에 연봉 3300정도이긴 합니다. 여성분 만날때 연봉까진 얘기하진 않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긴 했겠네요
@프린스 그냥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
몇 안되는 특정 직업군 아니고서는 직업으로 느껴지는 이성의 매력은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다만 개인이 갖고 있는 외모적인 매력이나
대화하면서 느껴지는 매력 둘중의 하나인데
본인피셜 1번은 성립 된다하시니
두번째가 필요하시다는 말이시네요.
뭐 방법있겠습니까? 부지런히 사람을 만나고 동성 이성 상관없이 대인관계를 넓히다보면 분명 '프린스'님 의 매력을 알아보는 이성이 나타나겠죠.
그때 마저 용기없이 놓치시면 끝이란 생각으로. 화이팅
동호회 나가봐야죠
아니면 근무하시는 곳에서 찾아보시면 어떤가요? 좀 예전이긴 하지만 저희 아버지도 35살에 회사에서 어머니 만나셨어서요
동호회가 답
소개팅이나 동호회가 방법인데 일단 부지런해야할거같아요. 그리고 긴 연애는 외모적인부분보다 센스나 공감능력이 더 영향을 주는것 같더라구요.
서개팅
아주 모나지 않은 이상은 충분히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회를 늘려야함. 동호회를 하든 소개팅을 하든..
저도 연애 공백기가 더 긴 사람으로 한말씀드리자면 일단 자존감부터 끌어올리시는게 중요하닥 생각합니다. 라라윈(최미정)의 본의 아니게연애공백기 책 추천드립니다. 책광고 아니고 정말 제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 도움에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