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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로 조금씩 준비하고 있는데 공부하면서 내린 결론은
1. 노동법은 판례 누가 더 정확하게 많이 암기했냐
2. 행쟁은 일반론 누가 더 정확하게 많이 암기했냐
3. 인사는 개념 및 장단점, 의의 누가 더 많이 암기했냐
이싸움인거 같은데 맞나요?
(물론 포섭 및 개념 연결도 중요하지만 부차적)
첫댓글 노동은 맞는 거 같고, 행쟁은 일반론 암기가 (타 과목 대비) 분량도 적고 내용도 워낙 쉬워서 오히려 쟁점 파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쟁은 문제 독해 자체가 가장 어려운 과목인 듯하네요. 인사는 그 뭐랄까... 정말 시험의 신이 오셔야 하는 본능적인 센스와 글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인사도 최근 기출들 살펴보면 어느정도 기본서에 답이 딱 제시되어 있는 문제들이 많지 않나요?
그 답이 되는 개념을 정확히 외우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잘 비벼쓰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일까요?
@산울 그런 문제들도 있는데, 제가 말씀드린 맥락은 예를 들면 '통제지향 인적자원관리와 몰입지향 인적자원관리를 인사관리 기능별로 비교하시오'와 같은 총괄적 문제라던가, 본인이 외운 게 아니더라도 적합한 관련 개념을 끌어와서 점수를 획득한다거나 이런 의미였습니다 ㅋㅋ
@수원노무사 그럼 인사는 큰 흐름을 이해하면서 개별 개념들을 어느정도 암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익숙치 않게 나오는 문제상황에 여러 배경지식을 활용해서 유기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인사도 지금 책 보면 과거 기출들 다 있어서 쉬워보이지만.. 불의타들이 나올 때마다 다음 해 교재에 추가돼서 착시가 좀 있어요
ㅇㄱㄹㅇ
수원노무사님 생각에 많이 공감합니다 강의도 열심히 듣되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부교재로 이것저것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링크되는게 많아지는데 그러면 인사가 좀 수월하달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면 VUCA(환경급변)->SHRM(전략과 기능의 정합)->Agility(민첩성)- >지속적 경쟁우위 이런식으로 말이 되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거죠
암기가 베이스인 거 같은데요...
이해7 암기3 정도 아닐까요
@오리불고기 이해와 암기 둘다 구성요소 죵. 하나라도 없으면 성립하지 않음. ㅎ
천하제일 암기대회
이해잘하고 글잘쓰고 암기를 누구보다못하는데요
쟁점 파악해도 암기를 못해서 이해한대로 쓰면 비벼쓰기라고 엄청혼났습니다 암기대회 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현우진쌤이 수학도 암기과목이랬어요
뭐든 기본은 암기가...
결국 암기싸움이 맞습니다만 저는 이해가 안되면 암기도 안 되던디용... 이해가 비중이 적긴 해도 필수요건같아요 저한테는 ㅜㅠ
노동 행쟁 암기8 이해2
민소 암기7 이해3
인사 암기9 이해1 이게 맞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