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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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금 생각해 봐도 어쩔수가 없었따.
못 나가면... 못 만나겠지... 그리고는 날라리가 화낼지 몰라.
밤...에.......흑.....몇시 까지야...-_-?
잊었따 ... ㅜㅜ 나 바부인간봐.. 으씽.. ㅜ0ㅡ
할뜬.. 9시까지 나가 보자....
'똑똑'
"누구-_-"
"엄마. 나간다! 아빠한테 비밀이야!!"
-0-저.. 년. 또 도박치러 가는구먼......
그떄 십마너 잊어서 내 용돈이나 뜯은 주제에
-_- 씹. 죽어라
아.. 그런데.... 나갈수 있다!!
"히힛"
"뭘 그렇게 웃어. -0- 곰팅아 나 나갈텡게 문 단속 잘하긍
너 나가면 너는 내일도 학교 못꺼"
"네네..-0-"
"대답은 잛고 크게!!"
"넵!!!!!!"
"오냐 -0- 다녀오마"
잘 다녀와~ 도박에 미친.-0-삐리리~
"-0- 잘 다녀오세요 맛난거 사와요~"
"내가 돈있냐!"
"넵..;"
'탕'
나는 그소리에 얼른 옷을 골르고 있었다.
아차 -0-!!
날라리가 준 옷을 입을까나 ^^
그래 조아써... -_-
나는 힘껏 멋을 부렸따.그리고 나는 머리는 고대기로
힘껏 웨이브와 날라리가 준옷 하늘색 치마와 구두는 하얀 구두와
목걸이는 용돈모아 산거와 엄마꺼 반지 빌려서 찻다 -0-
벌써 9시당...+_+
빨리 나가야 겠따... 오늘.... 오늘.......헥헥-0-
나는 빨리 약속장소에서 날라리를 만나서 손짓을 했따.
"오빠!! 여기야!! 여기.,...오오..빠?"
날라리는 허리를 일으켜 세우면서 나는 반갑게 웃고 있었다.
허리는 아프가 보더....-0-;;;
"오빠 아퍼..?"
"존니 아퍼. -0-"
그래 알았어 그냥 그렇게 살어.
"어떻게.. 미안해. 오빠"
"-0- 알았따. 가자"
날라리는 내 손목을 잡고 쌩쌩 가구 있었따.
어디가 어디인지 못 보일 정도로,.
"아퍼.. 아야.... ㅜ_ㅜ"
"여기야 별아"
날라리는 힘껏 두팔을 펴고 나를 쳐다보았따
별들이 잔뜩 있었따. 이런데도 있었나??
"머찌다..."
"큭.. 아직 놀라기 멀어. 지금이야"
"아?"
그 순간 무엇가 예쁜게 지나갔따
빛나는 것이지만. 별보다 아름다웠다..
날라리가 하늘을 바라보고 내 어깨를 어루어 만지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왠지 주위가 조용해졌따...
아까젼에 해도 시끄러운...
주위를 돌아보니@0@!!! 뭔짓 거들이야..
머찌게 kiss를 하는 인간들. 아주 잘하는가 보다.
나는 그래도 쬐금 부러웠따.머찌기도 하고...
나는 두눈을 꼬옥 감아버리고는 나의 입술을 어루어 만졌따 -0-변태?
아직은... 나는.. 어리니까... 그러니까...
아깝다.
-_-
"...별아... 재미없냐.-0-"
"아니.거그.. 괜찮아...////"
나는 날라리를 봤을때 얼굴이 화끈 해졌다. 날라리의 입술만 보이는 것을 어떻게 하냐고!!
그래도.. 날라리 머찌게 생겼구나.. 그렇게 내가 조아했고...
"저게 뭔지 알지?"
"별똥별..?"
"그래.. shooing star가 별똥별이야..소원빌까?"
영어... 아..
나는 기분이 묘해졌고.
나는 사분히 눈을 꼬옥 감아버리고는 소원을 말했따.. 맘속으로,.
'내 애인이랑 키스 한번만 해줘요! 별똥별님!!''
'제발........'
"웁.?"
그떄 촉촉한 날라리의 입술이 닿았따...
정말로... 별똥별이 소원을 이루워지는구나...
'별똥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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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shooting star(별똥별)-★ No-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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