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NBA경기를 보러 스테이플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와서도 아직 경기 흥분이 가시지 않네요
정말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와우..
예상외로 선전한 클리퍼스와 막판 클리블랜드의 추격전
처음보는 경기라 어떻게 본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제가 찍은 동영상보니깐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nba팬 여러분 즐겁게 보세요
어떤 동영상은 수전증때문이 아니라 약간의 흥분때문에
앵글이 심하게 흔들리니 조심해서 보세요
자..그럼..
이 가수분은 누구시길래 돌고래 소리를 내시는지..한층 분위기 고조되고

코트 가장 높은곳에 걸려있던 LA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들

배산적 뒤로보이는 어떤 짐승의 영역표시 그리고 흰색 분비물
어휴....짐승

어금니 꽉 깨물고 스크린
봐뤠장

캠비가 발로 쓴 시그네쳐 모자 40불부터 경매 시작
경매 호가는 10불
안토니오는 정말 캠비의 팬이였나보다..그렇지 안토니오?
소심하게 45불적었다가
떨리는 글씨로 50불로 고쳐적었네 안토니오, 이 녀석
배산적이 부릅니다
"누구를 위한 엘리-웁 인가"
오늘 경기의 승부처
경기 종료 1분여 남은 상황 CLE가 2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르브론의 공격 그리고..
쏜튼의 3점!!!
경기는 다시 1점차 LAC가 앞서게 되고
다시 30초가 남은상황
CLE의 마지막 공격..짐승은 공을 서서히 드리블하고
결국에 공은 오늘 계속 3점 발로쏜 모윌에게 넘어가고
모윌의 슛!
6.6초 남은 상황 클리퍼스에게 남은 한번의 기회
여기서 고든이 인바운드 패스를 원래 쏜튼에게 줄려고 한거 같으나 타이밍이 안맞아서 실패
그러면 타임아웃을 불러서 다시 스택오팬스를 짰어야하나 그냥 앞에보이는 뚱뚱보에게 패스
그리고 이어지는 랜돌프의 깨끗한 에어볼
바레장이 블락은 안했지만 마치 블락한것처럼 어처구니없게 짧게 떨어지는 포물선
리바운드 할 기회조차 없게만드는 허무함
쏜튼은 고든에게 다가가 갈구기 시작
게임종료
.....
클리퍼스 팬 분들은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다 잡은 대어를 회 떠놓고 접시위에서 놓쳤네요
르브론에 대한 칭찬은 뭐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
그리고 경기를 직접 경기장에서 본다는건
NBA 팬으로써 정말 뜻깊은 추억입니다. 자리가 비록 안좋을지라도..
다른 많은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지만 wireless로 올리는거라 올리다가 밤새겠네요
저에게 이제 남은 일은 WBC 결승전 다져스 스타디움에서 보는 일이네요
고고 팀 코리아
첫댓글 잘봤습니다.^^ 제가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이었네요.ㅎㅎ
그 느낌은 아마 심하게 흔들리는 카메라 앵글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사진과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 배런 데이비스의 앨리 웁은 보는 제가 다 안타깝네요. ㅎㅎ
어쩌면 배런의 신기술일수도있죠 러닝플로터3점슛? 배런도 민망했던지 후다닥 달려가서 터치아웃 시켜버리죠
정말 부럽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참 조용히 두경기 연속 트리플더블하네요 ㄷㄷㄷ
부럽네요 르브론을 현장에서... 저로선 평생 없을듯 하네요 ㅠ
와.. 정말 부럽습니다!!! 르브론과 배산적을 보다니.. 르브론은 한국에 왔을때 본적은 있지만, 그래도 nba경기장에서 봤음 하네요.
헉 오늘은 명경기이기도 했는데 캡스팬입장에서는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