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sea네~ 낙원에 있다 주님과 함께 오는 무리가 있죠 144000이라고,이들에 대해 언급하자면 설명이 길어지므로 생략하고 나머지는 무덤속에 있다 음성을 듣고 올리어 지는 분도 있고 바다가 죽은자를 내어 준다 했으니 바다에서 올리어 지는 분도 있을텐데 창세이후로 구원 받은 모든 영혼들은 낙원에서 대기하다 마자막 나팔이 불리면 각자 자신이 죽은 곳으로 되돌아가 음성을 듣고 공중으로 올리어지는데 재림시 살아있는성도는 그자리에서 산채로 휴거되어 부활하는데
보통 공중부활이라 하는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저는 지상부활후 들림일것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원체 순식간에 발생하는 일이라 부활사건이 지상이냐 공중이냐를 따지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고린도전서 15장~51절에 보면 홀연히 순식간에 변화하리라는 대목에서 그사건의 순서가 지상이냐 공중인가? 이렇듯 세부적으로 자세히 밣히지는 않고있읍니다.다만, 산자가 죽은자를 결단코 앞서지 못한다 했으니 이러한 순서는 꼭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읍니다.
@레이맨낙원에 있다가 주님과 함께오는 무리가 144,000만이 아닙니다. 144,000이 상징으로 구원의 완전수를 말하는 것이면 모든 구원받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계7:9에서 말하는 이스라엘 중의 인맞은 144,000과 이방인 중의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를 별도로 본다면, 그들 모든 영혼들이 다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부활체를 입기 위해서 강림하실 것입니다.
무덤에서나 바다에서나 죽은 자를 내어 준다는 말씀은 무덤에 장사된 몸이나 바다에 빠져 죽은 몸이나 그 죽은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영혼을 내어준다하는 말이 아니지요!
즉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의 몸은 반드시 신령한 몸으로 일으켜진다는 뜻입니다.
물론 살아서 주의 오심을 보는 자들은 그 죽을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됩니다. 다만 그 변화되는 것이 죽은 자들의 부활이 있고 난 직후 바로 변화가 된다는 것으로 이 것은 순서를 정하기 보다는 죽은 자들의 몸의 부활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죽은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면 살아있는 자들의 변화가 이루어져 다 같이 함께 공중으로 들리워져 구름 속에서 주 앞의 모임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검도
오늘쯤 질문 예상했는데 역시나..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고전15:51)
순식간에 변함 ㅇ.ㅇㅇㅇㅇㅇ..1초
Ok ?
죽은 자가 어디서 등장함?
@검도
순식간 재림때 부활체로 공중 주님 영접!
@빛글 아니 그게 아니고! 죽은 자가 하늘에서 내려오는지 땅에서 생성되는지! 터미네이터
@검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살전4:17)
@검도
순식간에 하늘 !
언더스텐?
@빛글 유 노이해 상태
@검도
I am so frustrated !!
@검도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고전15:54)
땅! 무덤 or 납골당 !
Ok ?
@빛글 질문 이해하넹!
@검도
You ! 무덤 or 납골당 ?
@빛글 살아서 순식간 변화! 똥싸개 되기 싫어! 💩
@검도
Ok! You! 납골당 에서 휙 변화 ??
@빛글 내방 침대에서 변화!
@검도
Good !
죽은 장소에서 망자의 영혼이 공중으로 올려져 변화를 받아 업그레이드 된후 천사처럼 되는데 그게 부활 입니다.
검도는 어려운 말 싫어 해요
단순한것 좋아해요
그냥 자기 침대방에서 변화되게 내 버려 두세요
아닌 느낌!
@검도
Sorry !
@검도
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 위의글?
레이맨님의 부활관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부활은 망자의 영혼이 공중으로 올려져 변화를 받아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망자의 영혼은 셋째 하늘 낙원 아브라함의 품에 거하다가
하나님이 마지막 나팔에 예수님과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함께 강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살전4:14)."
부활은 죽은 몸이 다시 살리심을 입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살전4:16)."
몸의 부활이 일어나면 영혼이 그 부활한 몸을 입고
공중으로 들어올려져 주 앞의 모임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혼육의 온전한 구원인 것입니다.
부활은 몸의 구속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8:23)."
@검도
레이맨님 or 크리스탈님 누구 말
ok ?
@빛글 Both nothing
@검도
Ok! You're also high-level !
@빛글 신령한 몸이 여자 배에서 나오는건 아니잖소!
@검도
Yeah !
@검도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
@crystal sea 네~ 낙원에 있다 주님과 함께 오는 무리가 있죠 144000이라고,이들에 대해 언급하자면 설명이 길어지므로 생략하고 나머지는 무덤속에 있다 음성을 듣고 올리어 지는 분도 있고 바다가 죽은자를 내어 준다 했으니 바다에서 올리어 지는 분도 있을텐데 창세이후로 구원 받은 모든 영혼들은 낙원에서 대기하다 마자막 나팔이 불리면 각자 자신이 죽은 곳으로 되돌아가 음성을 듣고 공중으로 올리어지는데 재림시 살아있는성도는 그자리에서 산채로 휴거되어 부활하는데
보통 공중부활이라 하는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저는 지상부활후 들림일것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원체 순식간에 발생하는 일이라 부활사건이 지상이냐 공중이냐를 따지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고린도전서 15장~51절에 보면 홀연히 순식간에 변화하리라는 대목에서 그사건의 순서가 지상이냐 공중인가? 이렇듯 세부적으로 자세히 밣히지는 않고있읍니다.다만, 산자가 죽은자를 결단코 앞서지 못한다 했으니 이러한 순서는 꼭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읍니다.
@레이맨 낙원에 있다가 주님과 함께오는 무리가 144,000만이 아닙니다.
144,000이 상징으로 구원의 완전수를 말하는 것이면 모든 구원받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계7:9에서 말하는 이스라엘 중의 인맞은 144,000과 이방인 중의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를 별도로 본다면,
그들 모든 영혼들이 다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부활체를 입기 위해서 강림하실 것입니다.
무덤에서나 바다에서나 죽은 자를 내어 준다는 말씀은
무덤에 장사된 몸이나 바다에 빠져 죽은 몸이나
그 죽은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영혼을 내어준다하는 말이 아니지요!
즉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의 몸은 반드시 신령한 몸으로 일으켜진다는 뜻입니다.
물론 살아서 주의 오심을 보는 자들은 그 죽을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됩니다.
다만 그 변화되는 것이 죽은 자들의 부활이 있고 난 직후 바로 변화가 된다는 것으로
이 것은 순서를 정하기 보다는 죽은 자들의 몸의 부활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죽은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면 살아있는 자들의 변화가 이루어져
다 같이 함께 공중으로 들리워져 구름 속에서 주 앞의 모임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부활은 당연히 신령한 몸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바다나 무덤이 죽은자를 내놓은것이 영혼이냐 신령한 몸이냐 그련거 따잘것없이 중요한건 부활에 참예할 만한 믿음이 있느냐가 없는냐 가 관건이죠.진짜! 중요한 포인트는 믿음입니다.
@레이맨 당연하죠~!
그렇다고 무덤과 바다가 영혼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뽕 망치로 처 맞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