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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대마도 여행가기 4편 - 스크렙
청추(아산) 추천 1 조회 593 17.01.21 02: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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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1 04:27

    첫댓글 1빠다. ^^ 저도 몇번 대마도 잠시 스쳐 지나만 갔었는데. ㅠㅠ 후쿠오카 하카다 항 까정 가는 쾌속선 중간 기항지 한 5분 정도

    내려주고 타는 ?? 그 당시 $ 여유 있을때 였는데... 대마도 보다, 더 먼 나라에 관심 땡겨서.ㅜㅜ 아무튼 몇편 잘 봤심미다.

    사실 요즘 날밤 새고 일하기 때문에... 대충 만, 읽고 여유 있을때, 자세히 보깨예. ^^ $ 좀 여유 있으면, 바로 작업 들어감.

    제주도에 땅 사는니, 난 쓰시마에 말뚝 박음. ㅋㅋㅋ 일제 언니들 야사시 = 친절하고, 일제 말 별 문제 없으니. ㅋㅋㅋ

    일제 출신, 마눌 까정... 뭔 문제. 제주도 보다는 완전 땡기고, 전략적 요충지. 바로 후쿠오카 아님 나카사키 로 가면 안전 빵 임다.

  • 작성자 17.01.21 06:09

    오.
    그렇습니까?
    처음에는 야금야금 땅을 사놓았다가.
    후에
    접수하십시요.
    그러면
    합법적이고, 무혈 정복이니까요.
    그때
    이 카페 회원들을 초대해서 원 ~ ~ 샷.

  • 17.01.21 11:36

    일본은 여행 가본 적이 없는데,
    여행가게 되면 방재용품과 통조림을 사 오리라고 벼르고 있습니다.
    대마도에서도 이런 방재용품이나 비축식량류의 쇼핑이 가능할까요?
    대마도는 배로 가니까 중량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제약이 덜할 것 깉은데요.

  • 17.01.21 17:25

    원래 대마도 영주의 조상묘가 부산에 있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즉, 대마도는 원래 왜나라가 아니고 우리 와 같은 뿌리인데, 위 본문에서 이야기한 것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대마도가 일본이 된 것이라고....즉, 옛날에는 본문과 과정은 비슷하나 방향이 반대였던 것이라고요.

  • 작성자 17.01.21 18:55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많은 사실은 모두가 공유해야기에 공론화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17.01.21 18:59

    @청추(아산) 사실인지 확인할 팔요는 있습니다. 어느 매체에서 얼핏 본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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