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갈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설훈 의원이 무소속으로 경기 부천시을에 출마한다.2일 설 의원은 뉴스1에 "월요일(4일) 아침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먼저 출마 선언을 할 것이다"며 "지금은 무소속이지만, 추후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으로 다들 뭉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자신이 현역으로 있는 경기 부천시을 지역 출마를 예고했다.새로운미래로의 합류 여부에는 "그쪽도 같이 다 하게 돼 있다"며 "지금 다 뭉치게 돼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85910제목의 '무소속'은 크게 신경 쓸거 없을거 같습니다지금 새미래 후보들 모두 무소속 혹은 개신당 등록 후 새미래로 당적 생긴거에요근데 개혁은 좀 빼면 안되나...너무 식상하고고리타분해요 ㅠㅠ
첫댓글 개혁이라는 말 진짜 싫어요. 선동느낌
22222 왜 저리 개혁을 못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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