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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야, 코 자자" | ||
[게티이미지 2007-02-27 04:17] | ||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의 시사루아에 있는 '타만 사파리 인도네시아 동물병원'에서 다섯달된 암컷 오랑우탄 이르마가 태어난 지 26일 된 수마트란 호랑이 새끼를 돌보고 있다. 이르마와 또다른 새끼 오랑우탄은 어미에게 거부당했으며, 병원에서 태어난 두마리의 새끼 호랑이도 역시 어미 시시스에게 버림받아 동물병원 스탭의 보호를 받고 있다.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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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죨라 귀엽다 ㅠㅠ 오랑우탕 혀바닥 짱귀엽 ㅠㅠ
아 죨라 귀엽다 ㅠㅠ 오랑우탕 혀바닥 짱귀엽 ㅠㅠ
뭔가 짠~~~~~하네.....ㅠ.ㅠ
아 귀엽다 ㅠㅠ
아~마음 아파..
코 자자~ 뭔가 귀여운 말이면서도 짠하네..
아~~귀엽다
엄마 없는 하늘아래 의지 할 곳 없는 두 형제...ㅠ_ㅠㅠ
인형같다 너무이뻐 ㅠㅠ
근데 엄마가 왜 버렸을까? ㅠㅠ 둘이 넘 귀엽다..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 둘이 의지하고 잘살렴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 ㅠㅠ ㅠㅠ 근데 슬프네 ㅠㅠㅠㅠㅠㅠㅠ
ㅜ.ㅜ정말 마음이 아프구나....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아 뭔가 ....
평화로워 보인다
호랑이 어디 아픈가?? 엄마호랑이들은 아기호랑이가 태어난후에 어디가 안좋으면 딱 알아채고 그뒤로 정 끊고 안챙긴다고 들었삼.. 우리나라 동물원에서도 이같은 일이 발생했었따고.. TV에서봤다고~~
어머 귀엽다... 호랑이가 커서도 오랑우탄을 알아볼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