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확산 추세를 막지 못하고 역학조사가 점차 어려워지고, 고연령층 발병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최근 일본 NHK에서는 사람의 침방울인
비말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였다는데 예방을 위하여 그 내용을 간추려 전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비말(침방울)에 대한 일본 NHK특별방송 요지 -
코로나를 전염시키는 것은 ''비말(침방울)''이었답니다.
일본 NHK는 초고감도 Camera로 1/10000mn의 침방울(비말)을 촬영해서
보여 주었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크기입니다.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면,
이것이100,000개나 튀어 나오고, 보통으로 ''말''해도, 예외없이 ''수만개''가 튀어
나온답니다.
그것이 공기중에 둥둥 떠돌고 있는 시간이~ 대개 20분이상 떠다닌다고 합니다.
이것이 타인의 호흡기에 흡입되면 ''감염된다''는 것입니다.식당에 아무도 없을때,
들어가서 식사를해도, 앞서 식사하고 떠난 손님의 ''비말(침방울)''이 공기 중에
남아 떠돌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기서 전염 감염될 수도 있답니다.
이것이 일본 학자들이 추정하는 거의 틀림없는 "감염 원인'' 이라고 NHK는 방송
으로 알려주었답니다.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언제나, 어느 공간이나 ''식당'',
''강당''등에서도사람들이 모이거나, 모였거나 하는 공간 에는 가능한 한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강조되었답니다.*
이상이 일본 NHK방송을 시청한 분들의 전언입니다.
그동안 잘 참아오신 지난 날들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라도 방심함은 금물일것 같습니다.
재 확산 우려도 없지 않지만 우리의 노력여하로 미리 예방, 또는 방지가 가능하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기왕 잘 인내하셨던 마음을 다시 다독이시고 조금 더 참아내시는
저력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가 우리 자신을 위하는 일임을 잊지 마시고,건강 잘 유지
하시고 며칠 남지않은 6월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옮긴글 리모델
첫댓글 G7 정상회의를 확대하여 G11 체제로 확대하고 싶다며 미 트럼프 대통령의 우리나라 초정 의사를 밝힌데 대한 일본의 반응은 북한과 중국을 대하는 한국의 자세가 G7과는 다르기 때문에 한국 참여를 반대하는 일본, 오랫동안 아시아 유일의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져 왔는데 한국이 선진국 정식 멤버가 돼 어깨를 나란히 하는일이 마땅치 않은 것입니다. 더욱 부강한 우리나라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