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을 신약으로 개혁하셨습니다!
구약도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구약성경이 폐기되어 쓰레기처럼 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구 약속들을 과거이고, 십자가의 구속사로 다 이루었기에
구 약속들이 효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임마누엘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역사하시고,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구약의 약속들을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개혁하시려 오신 것은
인간이 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법에서 은혜로 바꾼 것입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도께서 언약의 사자로 오셔서 유대인에게만 하나님의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을 유대인을 포함한 이방인에게 까지도 정확히 말하면
인류로 뉴규든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십자가의 대속의 피 흘리심으로 은혜로 믿는 자에게 죄 사함으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 그리스도가 실패자고, 거짓말쟁이입니까?
무엇을 이루지 않았습니까?
현재 교회들에 목회자들의 전하는 교리와 설교의 진의를 살펴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실패자고, 거짓말쟁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첫 것은 첫 언약을 말하고, 둘째 것은 새 언약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첫 언약을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엣 약속, 구약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유사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단의 하수인이고요!
예수 그리스도의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이루신, 것을 부정하니,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구원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우선되어야 하는 의미합니다.
구원을 받기 위하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님들처럼 십계명, 모세율법, 첫 언약에 머물러있는 자들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반듯이 말씀은 순차적으로 적용하여야 합니다.
님들처럼 말씀을 순서없이 나열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신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첫 것은 첫 언약을 말하고, 둘째 것은 새 언약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권사항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수 있도록 개혁하신 것입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어학사전
개혁[改革]
국어
뜻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침
히 9:10-15.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종합적이고, 총체적으로 첫 언약(구약)을 다 이루시고,
새 언약(신약)으로 개혁하시려 오신 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믿어야 합니다!
부분적으로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짓말쟁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은 흠이 많기에 부분적으로 믿을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시고, 진실하시기에 다 믿어야 합니다.
구약도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구약성경이 폐기되어 쓰레기처럼 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구 약속들을 과거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로 다 이루었기에
구 약속들이 효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임마누엘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역사하시고,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구약의 약속들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천 번, 만 번이라도 전하여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육적 사람이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영의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영의 사람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만 필요한 것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새로운 피조물임을 부인하는 자는 거듭남, 부활의 주장은 다 틀린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을 인정하지 않는 거듭남, 부활은 있을 수 없는 헛소리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신약의 십자가를 지시고 다 이루신,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유효한 것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
첫댓글 내용은 공감합니다만,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글제목: 새 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을 신약으로 개혁하셨습니다!
구약하면, '옛 언약'을 의미하시겠지만 오늘날에는 구약성경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구약성경 중에는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수많은 예언, 약속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다는데, 님은 아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십자가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안 믿는 것이고요?
님이 알고 있는 지식을 배설물로 여기고 다 버리세요\?
그리고 무엇을 이루지 못하였나요?
님이 보기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패자고, 거짓말쟁이 입니까?
사단의 하수인님!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말씀을 석의해 보십시오?
@아가페의 님의 말하는 투와 내용(열매)을 보니 사단의 영이 가득하군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아니라 악령의 열매(독단, 비판, 비난, 정죄, 분란, 교만, 오만)가 가득한 글들을 보니 님이 불쌍합니다. 이제라도 겸손히 주님 앞에 나가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님의 마음(영을 담는 그릇)에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님이 지금처럼 스스로의 오만에 취해서 님의 생각속에 만들어 놓은 신을 따르던 예수님 말씀을 따르던 그건 님의 자유입니다만 나 같은 죄인도 구원해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깨어 조심하며 살아가려 노력하는 중에 님의 글을 읽은 사람으로써 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어 남깁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하고 오만한 자를 가장 싫어하십니다. 대표가 사탄이죠. 님이나 저나 그 누구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아니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죄인입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시고 죽으셔서 우리 죄의 핏값을 대신 지불하셨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지 우리가 잘나서 나아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께 버려질까 두려워하였는데
@andrew 님이나 나같은 사람은 말한마디를 해도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언제든 사탄이 틈타기 때문이지요. 님과 말싸움할 의도도 없고 다만 이 카페에서 탈퇴하려 들어왔다가 이런 글을 봐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이제 주님 오실 날이 머지 않았는데 하루하루 거룩하게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고 경건한 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두려워하며) 주님 주신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곳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미혹의 영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저갱으로 들어갈지어다. 아멘!
@andrew
그레요?
님의 생각과 다르니 개 지랄 하는 것은 아니고요?
님들이 그런 것은 아니고요?
잘 분별하세요?
사단의 정체가 드러나니, 개 지랄이라도 한다고요?
말씀으로 변증하세요?
성령의 법을 폐하고 로마 가톨릭의 법을 따르는 자들은 다 새언약을 파한 자니라
꼴값하세요?
이단 안식교 속죄제단님!
@아가페의 꼴값은 네가 하고 있지 성령의 법을 폐하고 로마교의 법을 따르는 주제에 날마다 새언약 타령....
@천국무사
이단 안식교가 말하는 성량의 법이 무엇이냐?
꼴값하세요?
이단 안식교 속죄제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