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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나만 봐라봐
여산댁 추천 0 조회 106 24.01.05 18: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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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5 19:44

    첫댓글 ㅎㅎㅎ 맞죠
    저두 그래요
    아들녀석이 혼자 외롭다고 강쥐를 키우다가
    서울로 가버리면서
    엄마 선물...하며 주고 갔거던요
    처음은 욕을 욕을 했는데
    지금은 고마워하고 있어요

    나의 건강지킴이가 되었거던요
    얼마나 이쁜짓을 하는지
    하루에 3시간을 함께 산책해요

  • 24.01.05 19:44


    반려묘가
    잘 따르나 봅니다.

    가는 곳마다 졸래졸래
    따라 다니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고양이는
    움직임이 요란하지 않고 꽤 깔끔 하던 걸요..

    잔잔하게
    마음에 기쁨을 주기도 하겠지요..



  • 24.01.05 21:28

    요즘 운동다니다 보면 반려견 많이 데리고 다녀요
    남들이 키우는건 예뻐보이는데 내가 키우는건 자신이 없어요

  • 24.01.07 02:37

    저도 작년에 신에서 업어 왔어요 길고양이..
    어제 밤에도 내 침대에서
    같이 잤거든요 ㅋㅋ

  • 작성자 24.01.07 15:24

    와~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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