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봐! 부심이심판에게뻐큐를..

[hiver[이베]]

  날릴 뻔 했습니다 ㄱ-

 부심도 참 ... 자존심 상했겠네요. 분명 자기가 깃발 들었는데,

  주심이 무시하니..

  아~ 진짜 그 털복숭이 주심 ㄱ-

  진짜 그 털들 다~ 뽑아버리겠으!!!

  근데.. 우리나라 2002월드컵때 우리나라도 평파판정 했나요?

  ( 아빠가..ㄱ- 우리도 했다고, 이번처럼 심하진 않지만 )

  뭐..하지만 그런건 개최국마다 다 있는거니까..

  어쨌든, 그 심판의 복실스러운 검은 털처럼ㄱ-

  검은 그림자가 심판 뒤에서 오오오~~

  거리고 있다는 겁니다. 피파 회장이 스위스 사람이라네요.

  부회장이 우리나..라..ㄱ-

  어쨌든, 우리나라 선수들 잘 싸워 줬어요!

   일단 이렇게 된거 어쩌겠어요.

   살다보면 항상 공평한 것만은 아니니까요.

   마음속으로 살짝 죽여줄수밖에 없는거죠 ^-^

   하하하.

   그나저나

   오늘 축구와 함께 닭도 죽겠군요. ㄱ-

[탄산음료쏘다]

오늘은 진짜 대놓고 편파판정이였어요.. 피파회장이 스위스사람이라서 그런가..-_-

[탄산음료쏘다]

그리고 스위스 수비수가 2번 핸들링 했을 때 주심이 피파회장이랑 통화하느라 그냥 지나간거라고 들었음 그리고 또 진로방해는 뭐지? 그딴 식으로 심판할거면 하지를 말던가..

[hiver[이베]]

헉 ㄱ-...경기중에 왠 통화~ 혹시 그 통화가 비리의 진실 아닐까요.. -_- 피파회장이 편파판정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