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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세계적 명차” 폭스바겐의 엔진 관련 치명적 결함과 고객의 생명을 우습게 아는 영업행태에 대하여 고발합니다!!!
2007년 1월 16일 저녁에 Golf GTI (red)를 출고 받고 차량을 인도 받은 이래 나타난 차량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16 출고 당일 차량 헤드라이트에 습기가 심함.
1/17 양 헤드라이트 전면이 습기가 심해져서 뿌옇게 됨.
1/18 주행 중 차량 뒤쪽에서 '스스슥' 거리는 엔진소음 발생
1/19 처음으로 시동이 안 걸리는 현상 발생. 계기판에 EPC 계속 켜 있고 오토키도 작동 하지 않음, ‘스스슥’ 거리는 엔진 소음 계속 발생
1/20 EPC켜짐/시동 안 걸림/어쩌다 한번 걸려도 바로 시동 꺼짐/시동 중 스스슥’엔진소음발생/RPM 불안정/오토키 작동 하지 않음
1/21 EPC켜짐/'스스슥'엔진 소음발생/시동 안 걸림/어쩌다 걸려도 바로 시동 꺼짐/RPM 심하게 불안정
1/22 분당A/S센터 입고 ~ 1/25 출고 .
입고 후 서비스 센터 소속 황공장장은 “아무런 이상이 없고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함. “입고 기간 동안 계속 점검을 해 봤으나 시동 안 걸림과 시동 꺼짐 증세가 한번도 없었다”고 함. 그러나 ECU를 reset하여 출고.
1/26 ~ 1/31 시동 안 걸림/시동 꺼짐 및 RPM 불안정/EPC켜짐/시동을 걸려고 시도할 때 차량이 심하게 덜컥거림
2/1 지금까지의 증세가 더욱 심해짐. 약2시간 동안 시동은 제대로 걸리지 않았고 계속 증상이 이어졌음. 어쩌다 한번 걸려도 그 즉시 꺼져버림/EPC켜짐/차량 덜컥 거림/RPM불안정
2/2 분당 AS센터 두 번째 입고 ~ 2/12 출고
황공장장 “휴즈 박스가 의심되어 교체했다”고 함. “원인이 휴즈 박스에 있었고 앞으로는 절대 이러한 일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함.(이후 문제계속발생으로 거짓으로 드러남)
2/13~ 2/17 공장장의 말과는 달리 지금까지의 증세가 계속 나타났고 더욱 그 빈도가 심해졌음.
2/18 주행 중에 시동이 꺼져버렸음. 당황하여 폭스바겐 긴급 출동 서비스 호출했으나 설날이라 A/S 센터에 사람이 없다 하여 집 앞에 견인시켜 놓았음.
2/20 본사에 찾아갔고 본사 고객클레임 담당자 윤팀장을 만남. 윤 팀장은 “본사소속 엔지니어(원 과장)가 책임지고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2-3일 내로 완벽하게 수리하겠다”고 말함. 그 자리에서 시동이 안 걸리면서 내는 엔진소음 녹음자료를 들려주었음.(시동 안 걸리는 소리 40회가 넘음)
윤팀장은 본사 내부회의를 하여 회의 결론, 차량견인, 메트로모터스 윤본부장과의 통화내용을 내일(2/21) 알려주겠다고 말하고 차량을 견인하겠다고 말함. 덧붙이기를 독일 본사에 리포트를 제출하겠다 말함.
또한 소비자피해 보상규정과 법적인 근거를 말하면서 3차 수리 후 재발할 경우 교환 및 구입가 환불을 해주겠다고 구두상 약속함.
2/21 회의 내용이 궁금하였으나 연락이 오지 않았고 , 또한 견인을 위해 하루 종일 윤팀장과 전화접촉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안 되었고 본사전화도 연결 되지 않았다.
저녁6시쯤에야 힘들게 연결이 되었고 윤 팀장은 "종일 내부회의를 거쳐 나온 결론이 내일(2/22) 견인 하겠다" 말했음.(오직 그것뿐)
2/22 오전 견인하면서 견인시 윤 팀장이 직접 와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나타나지 않아 본사로 찾아갔음. 본사에서 만난 이차장은 “윤팀장 휴가냈다”고 함. 이차장은 고객claim 업무에 일부 관련이 있으며 사적견해로 이런 문제발생시 차량은 교환되어야 한다고 말함.
차량은 세 번째로 분당서비스센터에 들어갔고 서비스 센터에 가보니 본사소속 엔지니어 원 과장이 차량을 점검하고 있었다. 원인을 찾았느냐 라고 질문하니 “휴즈박스 내부 배선에 접촉 불량이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지금까지의 증세가 나타난 것”이라고 말함. 접촉 불량만 해결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증세가 재발 하지 않음을 확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원과장은 확답을 하지 못함. 그리고 접촉 불량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냐는 질문에 모르겠다고 말함.
2/26 차량을 출고 받기로 한 날이었으나 갑자기 하루 더 테스트를 해보겠다고 함.
(나중에 확인하니 원 과장은 입고 첫날 오후 1시 부터 9시 까지만 센터에 있었음)
22일 이래 연락이 없었다가 분당서비스센터에 나타난 윤팀장에게 내일(2/27) 차량 인도 후 앞으로 재발할 경우 저번에 처음 만난 날 본사에서 약속했듯이 교환 및 구입가 환급처리에 대해서 확답을 달라고 요구함.
그런데 태도를 바꾸고 교환이 안 된다고 함. 우리는 본사가 아니고 본사는 독일이며 서비스센터에서 단 한번도 시동 안 걸림과 시동 꺼짐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으니 인정 못하겠다고 말함. 그 자리에서 지금에 와서 저번에 공장장, 윤팀장 에게 시동 안 걸릴 때 엔진이 내는 소음을 녹음한 자료를 들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환이 안 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물었고 그러자 공장장은 이러한 문제 재발시 교환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고 의견을 말함.
(센터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고 발견되지 않은 것이 고객 잘못인가? 그들의 말을 신뢰 할 수 없다.)
윤팀장은 “교환에 관한 모든 권한은 딜러인 메트로 모터스에 있고 본사는 아무런 힘이 없다. 메트로모터스에서 교환이라고 결론이 나야 본사로 문건이 오고 그런 후에야 본사는 서포트하는 입장에서 교환처리를 하겠다. 그전에는 교환이 불가하다.”고 말함. 소비자가 시동 안 걸리고 주행 중 꺼지는 차량을 계속 타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상식적인 선에서 정도가 심하면 본인이 직접 개인적으로 인수하겠다고 함(상식을 여러 번에 걸쳐 강조함). 계속 책임회피가 이어짐.
2/27 차량 출고 받음.
2/28 주행중 시동꺼짐. 3/4까지 지속적으로 문제 발생
3/3 윤본부장 만나 이의제기(상세내용은 아래참조)
3/4 이후 4차 서비스 센터 입고 중
(추가설명)
차량은 순정상태이고 고급유만 주유했음.
본사담당자인 윤팀장은 책임회피만 계속 하고 딜러소속 윤본부장은 한번 더 재발할 경우 결론을 내는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함. 또한 본부장 본인은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는 차량을 신뢰할 수 없으며 본인 또한 차량을 탈 수 없다고 말했으며 이러한 문제는 교환 절차는 밟는 것이 맞다고 스스로 인정함.
센터에서는 증상이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나 갖고 있는 녹음 자료만 해도 수십 회의 엔진시동시 안걸리면서 내는 소음 발생증상이 모두 담겨져 있다.
차량의 증세요약:
차량출고 이틀 후부터 시동 안 걸림과 시동 꺼짐 증세가 나타남. 이런 증세는 부정기적이며 지속적으로 나타남. 한 번 안 걸릴 때 수 십회 동안 안 걸리다 몇 시간 지난 후 차량이 '드륵드륵' 거리는 소음을 심하게 내며 걸리고 그 후 또 다시 안 걸리는 상태가 하루에도 계속 반복됨. A/S센터 들어갔다 나오면서 점점 더 상태가 악화되는 것이 확연히 나타났음. 안 걸리는 빈도가 더 높아지거나 안 걸리는 시간이 몇 시간째 이어지거나 심지어는 2회에 걸쳐주행 중에 차량의 시동이 꺼져버리기까지 했으니 상태는 확실히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었다.
(그러나 센터에서는 단 한번도 발견이 안 되었다? 난 그들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 할 수 없다. 하루에도 안 걸리기를 수 십회 씩 반복되고 매일 이 증세가 나타났는데 센터에 4 회 입고 되어있는 동안 단 한번도 안 나타났다?! 그들의 말은 소비자를 더욱 기만하고 우롱 할 뿐이다.)
그들 스스로 내세우던 본사 소속 엔지니어 (원과장: 대한민국에서 폭스바겐 차량에 대해 가장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는 기술자라고 그들이 내세우는 사람)인 원 과장도 원인을 제대로 찾아낼 수 없었다. 재발의 가능성여부에 대해 모르겠다고 명확한 답을 피했다. 결국 가장 뛰어나다던 그 원 과장도 지금까지의 증세에 대한 명확한 원인도 모르고 해결책 또한 제시를 못함. 재발의 가능성도 모르겠다고 답을 피함.
동료 십여 명과 친구들도 시동 걸 때 나타나는 앞에 기술한 문제를 목격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차량을 타 본 지인들도 이러한 심각한 상태를 경험하였다.
목격한 지인들만 해도 수십 명이 넘는데 공장에만 들어가면 이러한 증세가 한번도 발견이 되지 않았다? 이런 사기꾼 같은 말을 누가 신뢰 할 수 있겠는가?
또한 본사 윤팀장이 3번째 센터 출고 이후로 이러한 증세가 또 재발할시 본인 스스로 차량을 사비를 들여서라도 인수하겠다고 당당히 말했음. 녹취가 되어 있음.
공장장도 이러한 문제는 교환으로 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말한 것 또한 녹취 되어있음
윤본부장 또한 이러한 문제는 결론을 내는 것으로 가야하며 본인 스스로도 이러한 차량을 신뢰할 수 없고 탈 수 없다고 말했으며 이러한 심각한 결함적인 문제는 교환으로 가야 하지 않겠느냐 라며 본인의 개인 의견을 말한바 있음.
* 사안과 관련한 입장
1. 본사의 윤팀장,A/S센터의 공장장, 딜러 메트로모터스 윤본부장은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런 류의 엔진결함을 가진 차량을 탈 수 없고 교환해 줄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도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말을 바꾸는 모순을 보여주는데, 고객의 생명이 위험에 현저히 노출되더라도 돈만 벌면 된다는 사고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더란 말인가?
2. 윤팀장은 2/22 고객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휴가 갔다 하면서 26일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고객과 약속한 날짜를 피하기 위해 고객의 claim을 처리해야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팀장의 처신으로 마땅하고도 옳은 처신인가?
3. 3/3 메트로모터스의 윤본부장을 만나 강력한 이의 제기 및 환불 혹은 교환을 요구하자 이를 수용하겠으며 3/5 본사와 협의 후 조치하겠다 약속하고는 3/12 오전 까지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다. 마침내 3/12 오전 전화하니 다시 하는 말이 본사와 협의 후 오후에 알려 주겠다 스스로 약속하고 3/14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좀 더 기다려 본 후 3/14 본사 윤팀장에게 전화하니 본사 협의 후 오후에 알려 주겠다 하고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3/19 윤본부장과 전화하여 본사 및 지사의 여러 가지 모순 및 고압적인 태도 등을 질타하고, 다시 환불 혹은 신차교환을 하였으나 그는 듣는 말 모두를 인정하는지 묵묵 부답이더라.
관계자 모두는 자리를 피하거나 말을 바꾸는 등 전형적인 책임회피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4. 폭스바겐코리아의 박사장은 국내시장에서의 수입차 판매의 선두주자이며 뚜렷한 철학을 가지고 영업에 임하는 모습을 매스컴을 통해서 잘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직원이나 딜러인 메트로 모터스의 본부장은 도대체 고객만족이라는 용어조차도 이해 못하는 바보들을 영업망으로 구성해서 무엇을 얻고자하는가? 고객의 생명을 담보로 이익확보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이런 자들로 구성되어 움직이는 회사를 우리 사회는 눈을 감고 있으란 말인가?
아무리 사장이 훌륭한 기업관을 가지고 회사를 경영한다 할지라도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게 하는 격으로 그들의 저급한 행태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저들만의 논리를 앞세우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말만 쏟아내는 회사의 횡포에 소비자는 일방적으로 당해야만 하는가?
다시 한번 강조 하건데, 왜 내 돈을 지불하고 생명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가?
5. 폭스바겐은 미래의 보다 완벽한 제품생산을 위해 문제의 차량을 뜯어보고 이를 연구하는 시스템도 확립되어 있지 않는가?
6. 폭스바겐 본사가 자랑하는 소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원 과장도 결함의 진원을 알아내지 못하면서 마치 문제를 해결하는 듯 서비스 센터 입고시마다 이런저런 조치를 취한 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자마자 다시 문제가 발생되는 데 폭스바겐의 기술력 수준은 어디이며 소위명차라는 폭스바겐은 허명으로 쌓아올려진 허상인가?
7. 차량문제로 운전자는 심한 위장 장애를 앓고 있고 연구와 일에 쏟아야 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식구들 또한 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소비자는 오로지 생명을 잃고 싶지 않을 뿐이며 환불내지는 새차 교환을 요구한다. 즉각 답이 없으면 정신적 피해 보상도 요구한다.
8. 그동안의 본사 및 딜러와의 전화 통화내용 및 3/22 윤본부장 발송 이메일 내용에, 기술진이 수차례에 걸쳐 test를 했으나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본사 및 딜러의 직원이 일정기간 예를 들면 몇 주 동안 직접 운전하면서 소비자가 제기한 문제의 진인을 찾고 대책을 강구할 생각을 못하고 소비자를 기만할 생각만 하니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9.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서 내는 엔진 발생소음을 동영상으로 녹음한 것을 제시하겠다하니 조작되었을 수도 있다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고 하는데, 도대체 소비자를 무엇으로 생각한단 말인가?
지금까지 차량은 분당공장에 입고 되어있고 그들은 아무런 조치나 연락조차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런 연락 없이 몇 주나 시간을 끈 후 몇 일전 서신이 하나 왔습니다. 대차(파사트)를 즉시 반납하지 않을 경우 보험해지 및 그들의 손실 비용을 저한테 청구하겠다고 써있더군요.
차를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정중히 자문을 구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법적인 절차도 준비중이며 이러한 분야의 국제변호사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쪽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유사사례나 그에 따른 대처 방법 등 어떠한 의견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으로 조직에 맞서 정당한 권리를 찾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꼭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들은 단 한번도 이일에 관련하여 죄송하다는 말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심한 위염 장염 때문에 약을 먹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첫댓글 읽다보니 참 착잡하네영 ㅡ.ㅡ;; 보배드림 수입차란에 이글 복사하셔서 올려 보시지 그러세영..... 아우디 A8도 해결직전인거 같은데 ... 아무래두 보배가 가장 많이 이용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애들이 많으니 여론몰이에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아..그분과도 몇번 메일을 주고받은적이 있습니다. 보배에도 올리기 직전입니다. 언론 및 기사화 등등 한꺼번에 밀어붙일 예정입니다. 어지간한 행동에는 꼼짝도 안하는 메트로 모터스와 폭스바겐 코리아이니까요.. 응원감사드립니다.
녹취가 되어있으면 방송국에 전화해보세요.. 방송국PD가 어떻게든 만들어보려고 할것임ㅋ
주위에 아시는 PD가 있으신지...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유사사례가 몇 개 정도는 있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윽...슬픈 현실입니다. 허나 포기는 안합니다.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정말 넘하네요 헐...ㅂㅂㄷㄹ or 방송국....절대 원츄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 않고 꼭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찾아오겠습니다.
맞어요 방송국 mbc 불만제로 거기가 정말 집요하고 체계적으로 잘 파집고 들어가드라구요
안그래도 지금 언론 및 기사화를 준비중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분당쿼츠에서 만났던 사람입니다.... 강하게 나가셔야합니다....강하게....홧팅!!!
아~! 안녕하세요..^^ 네..꼭 강하게 나가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오겠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꼭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현실은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차야 사람이 만드는 것이니 하자가 얼마던지 발생할 수 있다고 치더라고 그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쪼록 잘 해결 되길 바라고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버릇이 향후 고져지길 기대합니다.
정확하신 지적이십니다. 당연히 그에 따르는 서비스와 피드백이 있어야 하거늘...우리나라 소비자를 우습게 봐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습니다.
ㅂㅂㄷㄹ,방송국,인터넷 등등 꼭 싸워 이기시기 바랍니다,,나쁜쉐이들 ㅠ,ㅠ 홧팅하세요
조만간 ㅂㅂㄷㄹ 등 언론 기사화 등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생각입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꼭 찾아오겠습니다.
저 정도면 당연히 교환해 주어야 하는데...그리고 언론이 최고 입니다...^^
어드바이스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해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꼭 찾아오겠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홧팅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최선을 다해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꼭 찾아오겠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정말 언론플레이가 최고인거 같아요.....
어드바이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것 조차 힘들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기필코 찾아오겠습니다.
적토마님의 경우를 보니 전에 아버님이 타시던 bmw가 생각이 나네요. 물론 적토마님 만큼은 아니었지만요. 덕택에 제가 as센타가서 대판 싸우고 대차 받고 수리하고 이걸 수십번 했던 열받는 기억이..결국 1년 정도 지난 후에 그냥 팔아버렸습니다 손해 막심하죠. 그담부턴 비머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적토마님은 저처럼 그냥 피해 가시지 마시고 잘 해결되셔서 소비자의 권리를 인정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아 그리고 독일 본사로 직접 연락을 취하시면 보다 편리하게 한국지사를 압박할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독일 비머 본사로 전화해서 막 따졌거든요..^^;; 그러니까 바로 비머코리아에서 연락오고 그러더라구요 ^^;;
제가 이글을 보배드림으로 퍼가겠습니다.^^ 언넝 해결 해야죠 ^^
daby님의 아시는분이 언론사에 있어 내일 인터뷰하기로 약속잡았구요.. 인터뷰하고 폭스바겐으로 기자 출동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잘해결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