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만남인데
얼마나쌀쌀맞던지요~~
맘보 고약하게쓰는사람처럼
오늘날씨가그랬고~
공단직원태도가그랬고~
그래도 우리수도권릿지꾼들
꿋꿋하게작은사고하나없이
끝까지완주잘했어요
모두들대단합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전대장님 수원댁 소은님 뿌니님
거목님 민트님 6명시작하다가
땀바위초입에서마여사님 문대장님합류 위문까지함께했 습니다
바위손님용암문에서만나같이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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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수요일 삼일절 원효염초백운만경릿지
수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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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1 19: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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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람부는 날씨에 모두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되길~~~
오늘 바람이 많이 불었군요
겨우내 쉬었더니 딴 세상 보는듯 합니다
꿀잠 주무세요 ^^
수고 하셨읍니다
함께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웠고
힘들었고
손잡아주셔서 감사했고
함께라서 즐거웠습니다 ~
다음산행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