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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8월의 첫날, 무설재霧雪齋를 찾아든 서울 우신초등학교 50회 동창생들 1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387 15.08.03 10: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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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3 15:37

    첫댓글 에효~! 완전 체력전이었네 그려~!
    사진중에는 누가 화순인지 패션이 바뀌어 알아 볼 수 가 없네 그려~!
    트랙킹 5.2KM하고 나도 땡칠이 될뻔 했다우~!
    그날 내가 안가길 다행이지 얼굴도 모르는 남의 동창들과 에효~!
    난 연주팀이 온다기에 당겼었는데 안가길 백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그려~!
    또 다른 인연과 엮기는게 번거로워 난 초딩 동창들은 찾을 엄두를 안내게 되더이다~!
    그런것 보면 그대의 에너지도 대단해요~! 와우

  • 작성자 15.08.08 07:40

    화순인 다음편에 딸내미 가족과 함께 등장.
    천둥 번개 비가 요란하니 연주팀은 언감생심....어제 정말 피곤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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