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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도행전 27:1-44
오늘 우리 대한민국호는 유라굴로 태풍을 만난 아드라뭇데노 배처럼 이번 선거로 큰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심한 폭풍을 만나 배가 파선되어 갈 바를 잃은 것처럼 대한민국호는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안전하게 항구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을 보면 선장도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총지휘관인 로마백부장도 탈진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배는그 많은 인원이 한명도 다치거나 죽지 않고 다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 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거기에는 바로 훌륭한 죄수 하나가 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바로 사도 바울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 바울로 하여금 그 배를 진두지휘하게 하심으로 그 배에 승선하고 있던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우리 개인의 삶에도 유라굴로같은 심한 환란을 만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들은 이런 때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낙담만하다가 저 믿음없는 선장이나 백부장처럼 포기하여야 할까요? 아니면 왜 이 배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느냐고 이스라엘백성들처럼 원망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는 자들이 이 나라를 구하고 우리 가정을 잘 세워가고 다음세대를 살리시기를 원하십니다. “너가 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통하여 어떻게 나라와 가정과 교회를 잘 살릴 수 있는가를 배우심으로 우리가정을, 우리 교회를, 우리나라를 심한 위기에서 구원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첫째, 어떤 역경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꼭 믿어야 합니다.(24)
부활하신 예수님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계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하셨습니다. 특별히 사도 바울에게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당시 땅 끝이라고 알려진 서바나까지 가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비전이 바울의 생애에 이루어지기까지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많은 환난을 겪으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가 겪은 환란은 3차례 선교여행후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사로잡혀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구류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죄수의 몸으로 로마행 배를 탄 후에는 광풍에 휘말려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독사에 물려 쓸쓸히 죽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런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바울과 함께하시며 그에게 두신 꿈을 이루고 계셨습니다.
1절을 보면.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자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로마행 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바울 옆에는 누가와 마게도니아 사람 아리스다고가 동행하였습니다. 바울을 태운 배는 시돈을 거쳐 구브로 해안을 거쳐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성에 이르렀습니다(3-5). 거기서 이달리야로 가려는 알렉산드리아 배로 갈아탔습니다. 배는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통해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렀습니다(6-8).
9절을 보면 때는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나 지중해를 항해한다는 것은 큰 위험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많은 여행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지중해를 항해하며 여러 번 파선을 당하여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였습니다. 바울의 경험에 의하면 9월이 지나 10월이 되면 항해가 위험하였습니다. 바울은 선주와 백부장 등에게 더 이상 항해를 계속하면 위험하다고 경고하였지만 선주와 선장은 자기 생각을 고집하여 항해를 계속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얼마 못되어 유라굴로라는 태풍이 불어 닥쳤습니다. 거대한 태풍 앞에서 그들은 한없이 작아졌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권면을 듣지 않은 것을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18,19절을 보면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배에는 물이 들어오게 되었고 배는 심하게 파선되어 바울 및 모든 사람은 꼼짝없이 물고기 밥이 될 절대 절명의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집채만한 파도는 쉴새없이 밀려와서 모두를 집어 삼킬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사나운 폭풍우 속에서도 한 사람도 다치거나 실종되지 않고 무사히 멜리데 섬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배에 승선했던 이백 칠십 육인 모두가 무사히 상륙하였습니다. 바울 일행은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그 배에 함께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집채만한 파도와 사나운 바람 속에서도 바울 일행을 보호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계획을 이루시고자 그 배에 함께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28:1절을 보면 바울 일행이 도착한 섬에는 섬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추위에 떠는 바울일행을 위해 불을 피워 영접하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었습니다. 바울은 뱀을 불에 떨어버렸습니다. 섬사람들은 바울이 바다에서는 간신히 살아나왔지만 지은 죄가 많아서 독사에 물려 죽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곧 죽을 것이라고 여겼는데 바울이 죽지않자 사람들은 이번에는 그가 신이라고 여겼습니다. 독사의 독도 믿음의 사람 바울을 해할 수 없었습니다. 바울은 그 섬의 최고 지도자인 보블리오의 부친의 열병과 이질을 안수기도 하여 낫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섬사람들은 후한 예로 바울 일행을 대접하였습니다. 겨울이 지나 그들이 떠날 때도 바울 일행이 먹고 마실 것들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로마선교 비전을 주신 것만 아니라 그와 함께 하셔서 신실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마침내 이루어주셨습니다. 그에게 두신 비전을 이루시기 위해 그를 머리카락하나라도 상하지 않게 보호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었기에 바울은 폭풍속에서도 흔들림없는 리더가 될 수 있었고 독사에 물려도 전혀 요동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믿음의 사람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이루어가십니다. 우리의 삶도 때로는 뱀같은 사람에게 물리기도 하고 폭풍같은 환란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가운데서도 반드시 함께해 주시고 폭풍가운데서 건져주시고 뱀에게 물려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계획은 개인적인 야심과는 다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비전입니다. 우리가 환경을 보기보다 계획하신 것을 반드시 성취하여 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두신 계획으로 인하여 우리를 지켜주시고 건져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계획을 어떻게 성취해 가셨는지 잘 배우심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그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많은 환란과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18-20) 우리나라는 현재 너무 좌경화되어서 이번 선거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잘못 선택하여 결혼한 경우에도 많은 불행을 가져오듯이 잘못 선택한 지도자들로 인하여 생기게 되는 불행은 피할수 없습니다. 원치 않게 경제위기가 몰려오게 되고 그후 안보의 위기를 겪게 될 것입니다. 아르헨티나나 베네수엘라와 같이 좌파 국회위원과 좌파 대통령, 좌파 법관들, 좌파 교사들, 좌파 교육감, 좌파 영화감독, 좌파 방송심의위원장 좌파 대법원장등이 선출되어 전 국민이 독사에게 물리듯 총체적으로 파국을 맞이하게 되고 가난한 사회주의 국가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전국민들에 무상으로 돈을 나누어주고 무상으로 복지혜택을 주자 할 것입니다. 이로 인해 국민적지지를 얻게 되지만 그런 퍼주기 정책은 전부 국가부채가 되어 다음세대에게 고스란히 빚으로 떠넘기게 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대다수는 이를 모른 체 좌파정부를 좋다고 계속 지지해줄 것입니다. 이번 한동훈 위원장이 물러나면서 국민이 옳다고 소감을 남겼는데 국민이 옳지 않습니다. 국민은 무지한 것입니다. 국민은 속아있는 것입니다. 국민은 전혀 옳지 않습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은 경제위기를 모면하고자 화폐를 대량으로 찍어내니 인플레가 발생하여 돈이 휴지조각이 되고 돈을 세어서 계산하지 않고 돈을 무게를 재서 계산하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국민들은 1인당 1달 수입이 5달러가 안되는 최빈국으로 전락하였고 1000만명의 사람들이 탈출 러쉬를 이루었습니다. 윤석열정부는 포플리줌 퍼주기 정책을 그치고 긴축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 사랑카드도 지역상권을 살리겠다고 만들어졌지만 지난정부보다 긴축하고 있습니다. 좌파정부가 연이어 집권하게 되면 우리가 그 동안 쌓아놓은 모든 경제성장과 많은 부를 한 순간에 잃어버리고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환란과 어려움가운데서도 오히려 우리를 인내의 사람으로 만드시고 겸손의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우리가 약해졌을 때 은혜를 주시고 사랑을 더 많이 부어주실 것입니다. 만약 이 배에 이런 폭풍우가 없었다면 바울이 이 배의 지도자가 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지극한 어려움속에서 그들은 무너졌고 좌절하였고 겸손해졌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능력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그 때 믿지않는 자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광풍과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잘 만드시고 보호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변함없이 이루어가십니다. 저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환란과 어려움이 한 배를 타고 있는 우리에게도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를 선하게 사용하셔서 우리를 연단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까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셋째, 힘든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영적지도자로 일어서야 합니다.(21) 미항을 출발시 사도바울은 금식하는 절기가 지났기 때문에 항해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무시한 백부장은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고 무리하게 운행을 강행하였습니다. 선장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의지하고, 선주는 이해타산에서 의지하여 항해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 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처음에는 순풍이 불어 자기들 뜻대로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있다가 그들은 유라굴로라는 태풍에 휩싸여 그대로 쫓겨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짐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배의 기구도 버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시 별은 나침반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제 방향도 잃어버리고 되는대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구원의 여망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제멋대로 살다가 목표를 잃고 절망 상태에서 좌절하고 있는 인생들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목자 바울의 말을 듣지 않은 결과는 절망적이었습니다. 이들은 절망에 빠져 음식 먹을 힘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날 먹지 못해 기진맥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두 지쳐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때 바울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절망하고 있을 때 바울은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일어나서 절망 중에 있는 그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계속해서 그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23-25)
여기서 볼 때 하나님께서는 바울 한 사람 때문에 그 배에 탄 모든 사람의 생명도 보호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나타나사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망 중에서 바울의 희망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의지할 반석이 되시고 환난 중에 피할 바위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주관자가 되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바울의 생명을 환난 가운데서도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는 바울이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환난 중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믿지않는 자들은 처음에는 자기들이 똑똑한 줄 알고 자신의 힘과 지혜와 세상 지식과 기술을 믿고 교만하게 굽니다. 그러나 질병에 걸리고 사업이 파산되고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전쟁 등 예기치않은 태풍을 만날 때 절망합니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가 얼마나 지혜롭고 현명한지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어딘가 속하고 또 무엇인가 섬기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항해한 지 열 나흘째 되던 날밤 그들은 겨우 육지에 가까이 이르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이때 사공들이 닻을 주려는 체하고 자기들만 살려고 거루(배에 달린 구멍보트)를 바다에 내려놓고 그 배를 타고 도망하고자 했습니다. 이때 바울은 백부장에게 군사들로 하여금 거룻줄을 끊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바울이 이 배의 지휘자요 백부장은 그의 조수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의 목자였습니다. 바울은 그들로 하여금 먹도록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들 보는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고 떡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의 말을 무시하던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순순히 그의 말을 잘 듣는 어린양과 같이 되었습니다.
날이 새자 육지가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배는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에서 큰 물결에 부딪혀 깨어져 버렸습니다. 군사들은 죄수들이 도망갈까봐 책임 때문에 죽이고자 했으나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코자 하여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헤엄쳐서 마침내 육지에 상륙하여 다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현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되는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되는 것은 없고 폭풍이 몰아치고 뱀에 물리는 악재만 겹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가운데 나는 되는 것이 없다하며 손을 놓아서는 절대 안됩니다. 십자가를 벗어서도 안됩니다. 우리크리스찬들은 앉아서 기도만 할 것이 아니요, 사도 바울처럼 우리가 처한 환경 속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이 나라를 깨워야 합니다. 우리자녀들을 깨워야 합니다. 유라굴로 폭풍우가운데서도 우리가 리더가 되어 저들을 격려하고 저들을 일으켜세워야 합니다.
로마는 313년 드디어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지독하게 기독교를 핍박하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콘스탄틴황제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역사하시니 다신교였던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삼고 급속도로 로마 전역으로 복음이 퍼져갔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실현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우리가 리더가 되어서 이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만 해서도 안됩니다. 정치인들에게만 맡겨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들불처럼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자녀들을 깨워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다음세대들을 잘 살려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획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유라굴로같은 현실일지라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사는 것처럼 정신차리고 리더가 되어 우리 가정을 우리교회를 이나라를 살리는 멋진 리더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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