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이 되는 것은 바로 수비 포메이션과 주루 플레이등 전술적인 부분이 주가 되죠상대방을 이겨야 하는 모든 것에는 이기기 위한 전술-전략은 필수적이죠 특히 야구가 다른 스포츠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것은 공격과 수비의 구분이 명확하고 생각할 시간이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여타 스포츠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전술-전략이 존재를 하죠
우리가 당연시 생각하는 선발-스토퍼-클로져의 투수 분업화도 80년대에 생긴 야구사를 바꾼 기막힌 전술이죠 지친 선발을 빼고 쌩쌩한 투수를 내세우는것 이런 투수 운용등은 한 시즌 전체를 놓고 결정하는 전술이라고 할 수 있구요 한 경기로 보면 배팅 오더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선발 투수를 결정하는 것, 투수를 교체하는 것, 대타-대수비를 내세우는 것등이 모두 이에 해당되죠
이런 것들과 관련된 수치로는 수비율을 들 수가 있겠죠 특히 미들 인필더(더블 플레이 콤보)의 토스 아웃 비율이라던가 외야수들의 어시스트 갯수, 포수-투수의 주자 견제 성공률등이 있죠 공격에서는 대타 성공률, 희생 번트 갯수, 희생 플레이 갯수등을 들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희생번트와 스퀴즈그리고 히트 앤 런에 대해서만 설명을 올립니다
다른것들도 많은데 너무 많고 투구와 타격에 관한것도 있기 때문에 가장 잘 알려진것만 올립니다
희생번트(Sacrifice Bunt - SH)루상의 주자를 한 베이스이상 더 진루 시키기 위해 행하여진 번트.희생번트는 승부가 적은 점수차로 가려질 것으로 예상될 때나 타자의 타격이 좋지 않을 경우에 감독의 지시로 인해 행해지므로 타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희생번트에 관한 규칙조항1. 노아우트 또는 1아우트때 타자가 번트로 1명 또는 그 이상의 주자가 진루하고 타자가 1루에서 아우트 되거나 또는 실책이 없었더라면 아우트 되었을 경우 희생번트로 기록한다.2. 노아우트 또는 1아우트에 번트를 다룬 야수가 다음 루에 가려는 앞선 주자를 아우트 시키려고 하였으나 실책이 없어 살렸을 경우 희생번트로 기록한다.(예외) 번트한 타구를 잡은 야수가 앞선 주자를 아우트 시키려하였으나 실패하고 또한 완전한 수비를 하였더라도 타자를 1루에서 아우트 시킬 수 없었다고 기록원이 판단할 경우 희생타가 아닌 안타를 기록한다.[註] 번트를 다룬 야수가 곧 타자주자에게 향하지 않고 다른 주자를 엿보거나 다른 루에 송구하는 몸짓을 취하는 사이에 실제로는 송구하지 않고 송구가 늦어져 타자를 1루에서 살릴 경우, 타자에게 안타를 기록하고 희생번트를 기록하지 않는다.3. 번트에 의해 진루하려던 주자 중에서 1명이라도 아우트(포스아우트이든 태그아우트이든 구별없이)가 되었을 때 타자에게 타수 1을 기록할 뿐 희생번트를 기록하지 않는다.[註1] 예를 들면 번트로 2루에 간 1루의 주자가 2루에서 오버 런 또는 오버 슬라이드 하여 야수에게 태그되어 아우트가 될 경우에는 타자가 주자를 안전하게 다음 루에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주자 자신의 실수로 아우트가 된 것으로 타자는 책임을 다한 것이 되어 희생번트로 기록한다.[註2] 주자가 아우트 되었을 경우 뿐만 아니라 당연히 아우트가 될 때에 야수가 악송구 또는 머프(Muff), 펌블(Fumble) 등의 미스 플레이로 주자를 살렸을 경우에도 희생번트로 기록하지 않고 그 야수에게 실책을 기록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미스 플레이가 있을 경우 그 미스 플레이가 없어도 그 주자가 진루할 수 있었던가 없었던가를 판단하여 미스 플레이가 없이도 진루할 수 있었다고 판단하였을 경우, 희생번트로 기록하고 또 이 미스 플레이로 그 주자가 더 많은 루에 갔을 경우에는 실책까지 합하여 기록한다.4. 타자가 번트를 하였을 때 주자를 진루시키려는 목적이 아니고 안타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고 기록원이 판단하였을 때는 타자는 희생번트로는 기록하지 않고 타수 1을 기록한다.[附記] 본항 적용에 있어 의심스러울 때는 항상 타자에게 유리하도록 한다.히트앤드런(Hit & Run)히트 앤드 런(hit and run)은 ‘기동력 야구의 꽃’이다. 글자그대로 타자는 치고 주자는 달리는 작전이다. 히트 앤드 런의 이점은 대략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상대 내야진을 교란시키고 더블플레이를 방지하며 대량득점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다. 히트 앤드 런을 구사할 때는 점수차, 이닝, 아웃카운트, 주자상황, 주자능력, 타자의 성향 등을 면밀히 고려해야 한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타자가 볼을 맞히는 재주가 뛰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히트 앤드 런을 잘 소화하는 타자를 아티스트(Artist)라고 부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토니 귄이 대표적인 타자다. 히트 앤드 런은 일반적으로 타자에게 볼카운트가 유리할 때 시도되는 게 정석이지만 최근에는 사령탑들이 이러한 점을 역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투수가 볼카운트에 몰려 스트라이크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는 0-2 1-3, 2-3 등에서 구사된다스퀴즈번트(squeeze bunt)주자 3루상황에서 대는 번트를 스퀴즈번트(squeeze bunt)라 한다. 일명 짜내기 번트다. 보통 스퀴즈번트는 접전중이거나 1사 상황에서 타자가 약할 때 주로 이뤄진다. 스퀴즈번트에도 두가지가 있다. 수어사이드(suicide) 스퀴즈번트와 세이프티(safety) 스퀴즈번트가 있다. 두가지 번트의 차이는 주자의 움직임에서 찾을 수 있다. 수어사이드 스퀴즈 번트는 글자그대로 자살행위처럼 무조건 시도돼야 한다. 3루주자는 투수가 공을 놓는 순간 홈을 향해 뛰어야 한다. 이와는 달리 세이프티 스퀴즈번트는 상황에 따라 변한다. 타자는 스트라이크때만 번트를 대야 한다. 주자 역시 타자가 번트를 대는 것을 확인한 뒤 홈을 판다.
출처: 전국사회인야구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야구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