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Marie 자매는 10/13일 받은 짧은 메시지를 10/26일자로 올렸는데,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oe-to-new-york-city-elizabeth-marie/
https://youtu.be/bzDs4tmZDFI
"뉴욕시에 화가 있으리라. 너희 죄악의 악취가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전지전능자에게 올라 왔느니라. 너희의 악한 길들을 회개하라, 아니면 너희의 마지막 숨을 쉬게 되리라. 더 이상 태아들이 나에게 울부짖는 소리를 내가 듣지 않게 되리니, 너희의 땅이 정결하게 휩쓸려지고, 오직 황폐함으로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뉴욕아, 내가 얼마나 많이 암닭이 새끼들에게 그러하듯이, 너희를 나의 날개 아래 보호하기를 갈망하였느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않았도다. 너희의 완악함이 파괴의 길로 내려가도록 너희를 인도하는도다. 회개하라, 아니면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하리라. 이것이 최후의 부름이다"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 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계시록 18:9-10)
위의 메시지를 10/13일 받았음으로 2주가 지났고, 미국이 회개할 리가 없음으로, 화가 덮치는 것은 며칠내로 초읽기에 들어 갔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창세기 7장-8장을 읽어보면, 노아의 홍수 심판이 임했던 Cheshvan월 17일 이후로 일년이 지난 Cheshvan월 27일에 땅이 말랐고, 하나님이 노아에게 가족들과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도록 명하였으며,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를 드렸던것입니다. 따라서 절대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이심을 감안 할 때 Cheshvan월 17일과 Cheshvan월 27일 사이에 섭리가 있을 것으로 여겨지며, 이에 대해 깨달아지는 바를 아래와 같이 분석해 보기 원합니다.
1) 노아가 방주를 120년 동안 제작했고, 120 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있던 성도들의 수임으로 교회시대를 의미하는 수로서, 방주에서 노아와 가족의 8인이 나와 새로운 시작을 했다는 것은, 교회시대가 끝나면서 첫열매 신부가 출산되어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된 Cheshvan월 17일이 교회시대가 끝나는 날이 아니라, 노아와 가족이 방주에서 나온 날을 교회시대의 끝으로 보아야 한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2) 지난 9/29일의 Simchat Torah 날, 라팔마 화산이 50년만에 폭발한지 10일만에 50번째 주인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오후 3시 20분에 폭발했는데, 50 은 희년의 해방과 자유의 의미이고, 오후 3시 20분을 계시록 3장 20절과 베드로전서 3장 20절로 해석했던 것이며, 베드로전서 3장 20절은 바로 노아의 홍수에서 살아남은 수가 겨우 여덞명뿐임을 기록한 말씀인 것입니다. Cheshvan월 27일은 11/2일이고, 미국시간으로는 11/1일이 되는데, 그래서 제가 구글에 들어가 산출해보니, 미국시간으로 하와이 화산이 터진 9/29일로 부터 미국시간으로 11/1일까지는 33일로서, 33 은 약속의 수이며, 반드시 일어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3) 그렇게 볼 때 Cheshvan월 17일로 부터 Cheshvan월 27일까지의 10일은, 120 성도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고 있을 때에 10일만의 오순절날 성령님이 강림하신 예에 정확히 들어맞는 것입니다. 과연 여호와의 말씀은 짝이 없는 것이 없음을 알게 하는 것이며, Cheshvan월 27일에 오순절 때와는 비교도 안될 강력한 Anointing 이 임하면서, 첫열매 신부가 출산되고 교회시대가 끝나게 될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4) 그렇다면 Cheshvan월 27일의 삼일전에는 <자정의 소리>에 해당되는 사태가 터진다고 보아야 할 것인데, 제2 Simchat Torah 날까지 끝내놓고, 그 날 일몰부터나 아니면 10/30일 홀연한 멸망이 터지면서, Cheshvan월 27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제2 Hoshana Rabbah 날인 10/27일날 미국시간으로 우선 7일의 경고에 해당되는 사태가 터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어제의 글에서 저의 간증을 소개해 드렸듯이, 컴퓨터가 저절로 켜지면서 놀라운 깨달음으로 인도되었던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며, 결국은 현재 유대력이 맞고, 한달 늦는 것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5) 메노라의 중앙 촛대가 주님을 상징하고 오순절이 중앙 촛대에 해당되는 만큼, 결국 오순절이 중심이 되며, 오순절이 Cheshvan월 27일로 이어지면서 <막는 자의 옮겨짐>이 있게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6) 10/31일이 마귀를 공식적으로 숭상하는 할로윈데이로서, 13년전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4일전인 2008년의 할로윈데이날 사망을 쏘는 전갈좌(Scorpio) 의 <악마의 별>인 안타레스를 달이 가리우는 천체현상이 나타났던 것이고, 13년 후의 할로윈데이날 그가 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열리게 되면서, 데살후 2장 7절의 말씀이 성취 될 수 있는 것입니다.
7) 그렇게 볼 때 주님이 "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라고 하신 말씀은 이상의 놀라운 섭리를 의미하셨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올라온 Steve Fletcher 형제의 메시지에 의하면, 10/31일이 이스라엘에서 공식적으로 여름이 끝나는 날이라고 하네요. 퍼즐들이 잘 들어맞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8GnwHmEvqVQ
컴퓨터가 저절로 켜져서 놀라운 깨달음으로 인도된 저의 간증과 이번 주의 소망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958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