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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총무일지 | ||||||||
산 행 지 | 수리산 | |||||||
산행일시 | 2012.10.16 | |||||||
산행코스 | 수리산역-슬기봉-태을봉-관모봉-병목안유원지 | |||||||
산행대장 | 김태현대장님 | |||||||
산행총무 | 서예진 | |||||||
산행참가자 | 김찬라 문윤선 염선아 임택 김용석 박헌화 서주완 이상9명 | |||||||
기부금 | 8000 | |||||||
뒤풀이 | **근교산행 뒤풀이내용생략** | |||||||
근교산행 총무님 후기~ 국민 메신저 카카오의 먹통으로 소통의 부재속에서~ 수리산역 개찰구 밖. 먼저 팀원들을 기다리시는 오늘의 리더 태현대장님 예진님 찬라님 같이 나오고 뒤이어 윤선님 선아님 동시 입장 바로 용석님 임택님 나오시고 마지막 후광을 발하며 등장하신 헌화님 주완님 약속된 10시전에 모두 도착. 마음 가짐을 재정비하게 하는 중급산행. 완주하고픈 기대감과 혹여 중간 포기시 내어밀 제각각의 카드를 가슴에 숨긴채~ㅋ 산행하기 최적화된 날씨와 근교산행지중 보기 드믈게 인적이 뜸한 잡목과 활엽수가 우거진 덜 닦여진 등산로는 호기심 가득,,,,, 초반 가파른 산행길도 거뜬히 올랏지요 서로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부어 넣어주며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 기력이 소진될 즈음- 마지막 태을봉을 목전에 두고, 중도탈출을 종용하는 온갖회유와 방해공작이 난무~~ㅎㅎ 태현대장님의 묵직한 카리스마로 앞으로 go!! 365계단을 힘들게 오르니 또 다시 158계단ㅜㅠ (종아리 무지 땡겻어요~;;;) 고난을 거친 열매는 달디달지요 한반도 지형을 닮은 태을봉 정상석을 잡고, 매달리고, 부여안고, 흠뻑 사랑을 나누고 왓지요~ㅎㅎ 부스러지지않은 낙엽이 쌓인 푹신한 하산길 가파르고 미끄러웟지만 무사히 하산 깔끔하게 잘 다듬어진 거목과 입구에 세워진 첨성대 닮은 커다란 돌탑 두개가 우리를 귀히 반겨주니 피로는 한방에 날라가고 수리산을 뒷배경 삼아 연탄구이집에서 완주의 축배를~~ 스스로에게 중급산행 실력을 증명해준 의미잇는 산행! 진행해주신 태현대장님 함께하신 산우님들 감사드리고 즐거웟습니다 Ps:계절이 바뀔 즈음~앵콜 산행 기대해 봅니다 | ||||||||
정기산행 및 원정산행 결산표 | ||||||||
구분 | 적요 | 인원 | 단가 | 수입 | 지출 | 잔액 | 비고 | |
회비내역 | ||||||||
찬조자 | ||||||||
지출내역 | ||||||||
합계 | ||||||||
정기산행 및 원정산행 총무님 후기~~ | ||||||||
첫댓글 서예진산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현대장님, 예진 일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김태현 대장님
서예진 일총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4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