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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7/15[평일여행도보]장성 편백나무 숲길걷기3-축령산 자연휴양림.점심(추암관광농원)
빛과 사랑 추천 0 조회 2,731 14.07.17 00: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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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7 00:12

    첫댓글 다시보고있자니 편백숲이 더와서 놀으라고 손짓하고있는거같내요.,빛과사랑님 자연스러운사진 에 훅~~빠져듭니다.
    한웅큼 가져온 편백 열매향 맡으며 그날의 아쉬움을 달라봅니다..후기 감사감사..애쓰셨어요^^

  • 작성자 14.07.18 07:19

    다시보면 금방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곳.
    편백열매향을 맡으면 그날의 추억들이 떠오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14.07.17 00:49

    편백나무숲에서 하루를 보낸 화요도보 가족들의 걸음걸음과 빛나는 얼굴들을 세세히 다 담아주셨네요
    마치 함께 다녀온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7.18 08:08

    함께 걸으며 즐겁게 다녀온 편백나무숲이 지금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정든길님 수고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8 08:09

    저도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오크님도 뵌지가 오래됐네요.
    잘 계시죠?
    다음 좋은길에선 함께계시는 모습을 봤으면...

  • 14.07.17 01:53

    좀 멀어서 걱정반 긴장반으로 한 편백나무숲 이었는데~~너무 좋았던 숲이었습니다.
    같이 걸었던 횐님들 도 모두 친절하시고, 맛있는 떡 갈비도 ~^&^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18 08:14

    축령산이 예전엔 별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부터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나무로 편백나무가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답니다. 시월애님 수고하셨습니다.

  • 14.07.17 02:43

    예고없이 깔딱고개를 한번 경험하고 난뒤..선두에 리딩하시는 그린비님과 해리님..나길님 등등..남자 회원님들이 산악로표지판앞에서 어느길로 갈까 의논하실때마다 초긴장..쪼금의 오르막길이라도 나오면 초보자들은 웅성웅성..두번 당할수없다..라는 심정으로..ㅋㅋ
    덕분에 벌목한지 얼마안된 편백나무 가지를 밟으며 싱그러운 나무 내음을 듬뿍 맡으며 산을 내려왔습니다..^^
    오르막은 얼마없고 바로 내리막이여서 다행이였지..두번의 깔딱고개는 앙~돼요~~!!
    빛과사랑님 사진보며 그날을 추억을 다시 함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당. 토욜에 뵈요..^^

  • 14.07.17 10:16

    그날은 코스가 따로 있는게 아니었다우... 편백나무 숲에서 어디로 가든 적당한 시간과 거리를 걸으면 되는거죠
    따라서 그날 걸은 코스가 바로 정코스인것이며, 옳은 길 이었다는거...!!

  • 작성자 14.07.18 08:17

    이번 숲길은 네코스가 이리저리 연결돼 있어서
    어디로 가든 상관없는 그런 숲길이었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7.17 07:00

    사진ᆢ고맙습니다~! 사진을 주욱 연결하면 바로 동영상이 되네요 다시한번 편백숲길을 걸은듯 합니다

  • 작성자 14.07.18 08:18

    함께한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좋은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쇼리사랑님~~~.

  • 14.07.17 07:53

    시원시원 늘씬한,쭉쭉뻗은, 편백나무는
    그날, 옹기종기 모여앉아 도란거렸던 얘기들을
    기억해 줄까요?
    싱그러웠던 하루,기억의장을 펼치는 기쁨주신
    빛과사랑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18 08:21

    그 넓은 공간에 빽빽히 들어선 편백나무들.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가지고 온 음식들도 서로 나누며 도란도란 얘기하는 모습,
    멋진 포즈를 취해주시는 모델님들 감사합니다.

  • 14.07.17 08:59

    편백나무숲을 못가서 광교산 계곡과 숲길을 다녀 왔는데 물이 발가락만 겨우 덮었는데 그곳은 종아리까지 잠기네요...
    시원해 보여요.....

  • 작성자 14.07.18 08:22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시고
    다음 좋은길에선 함께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님e님~~~.

  • 14.07.17 09:09

    발 회원님들은 잠이 없으신가 봅니다.
    12시가 넘었는데도 그냥~ 후기보시고 댓글 다시고.....
    빛사님은 학창시절에 공부 엄청 잘 하신 듯~ 후기 보면 다 알 수 있지요~ 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4.07.18 01:19

    낼도 댓글 못달거 같아 졸린 눈 비비며 댓글달고 있답니다~~!

  • 작성자 14.07.18 08:25

    후기를 마지막 올리는 시간이 00시를 가르치고 있었답니다.
    마치고 나니 바로 조회하시는 횐님들이 있어 저 역시 깜짝놀랬답니다.
    이백님 수고하셨습니다.

  • 14.07.17 10:14

    난 9시 뉴스볼때부터 졸려서 어찌 할줄을 모르는데... 다들 잠도 엄쓔??

  • 14.07.18 01:20

    아함~~~ 넘 졸려서 하품하는 소리

  • 작성자 14.07.18 08:27

    나도취침시간이 빠르면 저녁 9시, 늦으면 11시인데 그넘의
    후기땜에 늦게까지 작업을 했네요~~~.
    모두들 대단하셔요~~~. ㅎㅎ

  • 14.07.17 11:51

    와~~ 빛과사랑님 어제에 이어 오늘은 편백나무숲길 제 2탄이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걸어왔던길 마지막 즐건 식사시간까지 빠짐없이 모두 담아오셨군요.^^
    빛과사랑님께서 회원님곁을 늘그림자처럼 다니시며 다녀온 발자취를 남겨주시니 제가자꾸 빛과그림자님이라구
    호칭하게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편백열매를 보니 풋풋한 잎의향과 편백나무특유의 진한향이향이 이곳까지 솔솔 풍겨오는듯하네요.
    빛과 사랑님의후기 편안한마음으루 잘감상합니다.
    아울러 제사진두 감사드려요 고이담아서 먼훗날에도 좋은기억으루 추억 하겠습니다.^^v

  • 작성자 14.07.18 08:30

    빛과 그림자는 그래도 괜찮은데 어느분은 빛과 소금이래요~~~. ㅎㅎ
    금강소나무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좋은길에서 자주 뵙길... 수고하셨어요.

  • 14.07.17 16:25

    빛과사랑님 바쁘신 와중에 평일도보 참여하시고 연이은 일정에 바삐 움직이시면서도...
    이리 후기 올려주시는 마음과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계곡사진 제꺼는 배운거 써먹으려다 노출 실패로 사진이 아쉬웠는데...덕분에........^^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4.07.18 08:31

    에비앙님의 활동에 비하면 저는 아직...
    이번엔 화요도보에 참여하고 싶어 휴가를 내고 갔던거랍니다.
    편백나무숲길 정말 좋았습니다. 에비앙님 감사합니다.

  • 14.07.17 20:21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사진 세세히 담아 주셨군요.
    항상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7.18 08:33

    바쁘신 중에도 카페들어와 봐주시니 감사~~~. 꾸벅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환타님~~~.

  • 14.07.17 22:46

    예정에도 없는길을 손수 만들어 가면서 걸었길은 참 재미있었어요^^
    올라가면 내리막길이 나온다고요? 누가 그랬죠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7.18 08:37

    그숲길은 이리저리 얽혀있어서 네코스의 길이
    어디로 가든 상관은 없는데 초행길이라 현재 위치가 어딘지
    분명치 않아 약간의 착오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멋진 편백나무 숲길이 되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14.07.18 01:22

    바쁜 일정중에 후기 남겨주신 빛과사랑님~
    그 수고에 감사하는 맘담아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4.07.18 08:40

    여러 횐님들과 함께하며 가져온 음식도 나눠 먹고
    도란도란 얘기도 하며 걷는 숲길 참 아름다웠네요.
    다음 좋은길에서 또 만나요, 그래 이거다님~~~.
    수고하셨습니다.

  • 14.07.19 00:39

    편백의 열매가 넘 귀엽습니다~^^
    빛과사랑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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