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Unica
첫댓글 나도 해보고싶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력거지인데 하다가 온몸 땀범벅되고 지쳐서 벤치에 누워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존나 팔 아파
초딩 때 양궁하느라 푸시업 열심히 했었지... 지금은 못 당길 듯 개웃겨
활 개무겁고 활시위 당기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게로 따지면 양궁이 훨씬 무거워서 들고 지탱하면서 초점맞추는게 양궁이 더 힘들듯.. 물론 국궁이 더 가볍다고 쉬운건 아닌데 난 무거운거가 너무 함들어서 양궁이 어려웠늠
첫댓글 나도 해보고싶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력거지인데 하다가 온몸 땀범벅되고 지쳐서 벤치에 누워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존나 팔 아파
초딩 때 양궁하느라 푸시업 열심히 했었지... 지금은 못 당길 듯 개웃겨
활 개무겁고 활시위 당기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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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로 따지면 양궁이 훨씬 무거워서 들고 지탱하면서 초점맞추는게 양궁이 더 힘들듯.. 물론 국궁이 더 가볍다고 쉬운건 아닌데 난 무거운거가 너무 함들어서 양궁이 어려웠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