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리는 어느 일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국민이 권한을 위임한 대표자의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을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머물게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박근혜는 그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져버리고
국민의 권한을 위탁한 바 없는 최순실이라는 사람에게 국정을 맡겨놓고
국가적 위중한 때에 사적인 일에 유유자적하다가 영원히 대통령 직에서 쫓겨났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직을 박탈 당하는 탄핵을 당한 것입니다.
대통령 직을 떠나 사사로이 국정을 운영하다 대통령 자리에서 쫓겨난 자를 계속 대통령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법입니다.
이런 일은 영계의 하늘에서도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수행비서의 자리에 사탄을 앉혔습니다.
그 자리는 모든 천사 가운데 가장 빛난 천사로 만들어 주는 자리였습니다.
얼마나 눈부셨는가 하면 그 자리에 있던 천사 외에는 다 흑암속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 빛나는 자리를 계명성이라고도 하고 KJV1611은 <루시퍼>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그 눈부신 자리를 떠나 어두움에 들어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과 비기리라 모의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대전쟁이 벌어지고 사탄과 그 추종자 천사들은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하고
둘째 하늘로 쫓겨 났습니다.
다른 모든 천사들의 빛을 무색하게 하던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자리에 있던 사탄을 히브리어로 <헬렐>이라고 불렀고,
KJV1611은 <루시퍼>라 불렀습니다.
그 사탄이 그 빛나는 루시퍼의 자리를 버리고 떠나 반란을 일으키므로
하나님은 그를 지옥 어두운 구덩이에 던져 심판 때까지 영원한 흑암에 결박하셨습니다.
루시퍼의 자리를 버리고 떠나 루시퍼에서 떨어져 나간 사탄에게 계속 루시퍼라 부르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통령 직을 떠나 국민을 배반하여 대통령직에서 탄핵을 당한 자는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듯이
루시퍼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을 배반한 자는 더 이상 루시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흑암의 사자 사탄에게 여전히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
라고 노래하는 영혼들은 도대체 어찜인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루시퍼를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사탄은 루시퍼의 지위를 떠난 자인데,
사탄이 루시퍼라고 하는 짓을 왜 성도들이 해야 할까요?
적어도 성경에 없는 루시퍼라는 말이 사라질 때까지 저는 저에게 주신 은혜대로 갑니다.
하나님이 그만 하라 하시면 그 때 그만 두겠습니다.
@crystal sea 어이, 루시퍼 사탄바다!
당신은 지옥이 우주 공간 어디엔가
존재한다라고까지 씨부렁거렸다고 어떤 분이 쓴 그런 댓글인가 본 적이 있는 것같은데 그렇다면?
정말 지옥이 이 둥굴이 땅 속이 아니라 저 우주공간에 존재한다고 믿는가 엉!
이실직고 대답해 보시라!
@두더지애비
두더지 사탄 추종 투덜애비님!
나는 지옥이
둥글이 땅 속에도, 저 우주 공간 어디라고 말한 적이 없으니
음해 모함하는 작두타며 쉑쉑거리는 씨부렁거리는 소리 좀 그만 하고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지옥은 이 둥굴이 땅 속에 존재하는데 이런 사실조차 아직 모르고 있었던가?
그러니 이사야 14:12절의 영킹, 한킹의 Lucifer, 루시퍼는 이떤 인격체의 고유명사화한 이름으로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영킹이
@두더지애비 영킹이 day star 즉 샛별이라고 했죠~!^^
그리고 지옥이 땅 속에 있다하고라고라고라?
속히 말보회 독보리 독을 제거 하시요.
말보회 이단 나부랭이 씨부렁 작두 야료....
제가 다른 비유를 해볼께요
1759년 승정원 일기를 보면 영조를 일컬어 상감마누라 라고 했으며 숙종실록 에서는
인현왕후를 중전마누라 라고 했어요 마누라는 왕실에서 왕 왕비 동궁 등에
쓰이는 극존칭이었거든요
그런데 200년이 지나고 일반인들이 그 말을 가져다 사용하였고
대통령은 각하 그 부인은 영부인 그렇게 쓰다가 이제는 각하도 사용을 안하고 대통령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누가 마누라는 원래 극존칭이야 그러면서 대통령마누라 영부인마누라
그렇게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정신나간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사전에도 이미 마누라는 중년이 넘은 여자를 허물없이 또는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루시퍼도 사전에 보면 사탄 마왕 데빌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기독교가 과거가 중요한 종교인가요? 예수님의 복음은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과거에 거지였거나 병자였거나 죄인이었어도 예수님을 영접하면 왕과 제사장이 되는 권세를
받는데 과거에 받았던 루시퍼가 마르고 닳도록 영광스러울까요 루시퍼는 예수가 아닙니다
예수이름 말고는 길과 진리 생명이 아닙니다 그냥 버려도 됩니다
사전에 나온 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죠.
단테의 신곡이나 사탄교 등 이교도들의 관념을 정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세상 문학이나 이교도 정의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성도들이라면 이 정도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사상이 만든 우상이름으로 하나님의 <헬렐>을 정의하는 짓은 우상숭배 다름아닌 가증한 짓입니다.
@crystal sea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니 그 모든 걸 관장하십니다
물론 원수들이 루시퍼란 이름을 가져다 쓰고 더럽힌 것이라 봅니다 그러면 그 원수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은 왜 더럽히지 못할까요 여전히 세상의 사전에도 메시야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 하나님의 간섭과 허락하심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제사지내진 고기를 시장에서 사다 먹어도 가하다고 했으나
그걸 꺼려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고기를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성도를 위해서이죠
요즘 루시퍼를 사단으로 알고있는 청소년이 대부분인데 교회의 리더쉽이 루시퍼는 나의 주님이십니다 라고 하면 그 어린 성도들에게 시험을 줄 우려가 있으니 사도바울도 그런 입장에서 고기 먹을 권리를 포기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린 예수님의 이름도 수난시대입니다.
여기 저기서 자칭 내가 예수다 하는 자들이 얼마나 판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24:5)."
또 말씀이 세상 문학과 이교도 사상에 따라 훼손되는 일은 얼마나 비일비재합니까?
바른 믿음의 성도라면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루시퍼는 진리의 말씀을 성령의 인도함으로 받는지 사람의 생각을 따라 읽는지에 대한 리트머스지입니다.
사탄에게 루시퍼라 하는 것이 세상에 퍼졌으니 사14:12의 루시퍼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포기하라!
이것이 건덕차원의 문제입니까?
고기는 제사장에 올려도 고기고 안올려도 고기죠!
고기는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됩니다.
그런데 진리의 반석인 말씀은 그렇지 않죠!!!
반드시 바르게 먹어야만 하는 하늘의 양식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사탄에게 루시퍼라는 칭호를 돌려주고파하는 굶주림를 볼 수 있습니다.
성경적 루시퍼의 진짜 의미를 밝히고
루시퍼의 이름으로 오는 사탄은 없다라는 진리를 밝혀주는 것이 성도의 마땅한 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