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45회 8/10 금요일꿈입니다.(잔치집, 모텔)

#1 배경은 잔치집입니다.(집은 빌라 혹은 아파트 같습니다.계단을 내려가는 아주머니들...) 각 방마다(거실에도) 큰 상에 음식들이 푸짐하게 차려있습니다. -잔치 26  아파트 20 27 계단 8 43 아주머니  30 31 중 ? 방 3끝  상 4나 4끝 음식 39 43중 보시고요 친누나가 음식을 나르며 돌아다닙니다.(기분이 좋아보입니다. 아주머니들께 농담하면서...) -친누나 프로필 보시고요 음식 39 43 근데 옆에 상을 보니 검은 정장을 입은 험상궂은 사람들이 앉아 있습니다.(깡패같은...) -상 4나 4끝 검은정장 3끝수  사람들 18 앉아 12 21 동형수 보시고요 그 중에 고등학교 동창생 두명이 보입니다. -20번대 보시고요 고등학교 동창 2명 ....4끝 또는 주변수 보시고요 동창생 두명중에 한명의 짧은 스포츠머리(긴삭발머리?)가 클로우즈 업 되면서 확 눈이 띕니다. -잛은 스포츠머리 1끝  클로즈업 24 ....  #2 여자친구와 모텔을 갑니다.(꿈에 우리동네에 삐까뻔쩍한 모텔이 2군데 새로 생겼습니다.) 여자친구 25 또는 프로필 보시고요 모텔 27 모텔에서 술을 마시려고 술안주를 생각하다가 좀전에 그 잔치집에 안줏거릴 찾으러 다시 갑니다. -모텔 27 술을 마시려고 4끝  잔치 26 ? 근데 막상 가져 갈려니 안주로 할만한 음식이 없습니다. 맥주를 사러 갑니다. -안주 16 강약 보시고요 맥주 6끝 4끝 5끝 보시고요 (중간은 기억나질 않음) 여자친구와 모텔을 나오면서 새로생긴 두군데 중에 가지않은 앞에 모텔을 담에 한번 가보자며 나옵니다. -여자친구 25 모텔 27 나 7끝 ☆ 요즘 날씨가 변덕스런 심술을 많이 부리네요... 더워를 먹었는지 냉방병인지 무기력하고 몽롱하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