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응급' 자기 부담금, 90%로 인상 ‥ 환자한테, 경증 · 중증 판단하라고?
유서영 기자 / 2024-08-23
보도 원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9912_36515.html#none
앵커
계속되는 의료 공백 탓에, 응급실 들어가기가 힘들어지자,
정부가, 진료비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가벼운 증세의 ( 경증 ) 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하면,
진료비의 90%를 환자가 부담하게 한다는 건데요.
그럼,
환자의 중증도는,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현장에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첫댓글 상황,
이형민 대한 응급 의학 의사회 회장 :
“본인 부담금을 올린다고 해도,
경증 환자들이 응급실 이용을 줄일 가능성은,
낮아 보여”
“실손 보험에서, 응급실 비용을 대 부분 보전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큰 효과가 없을 것”
“응급실을 찾는 경증 환자의 1차 의료를 담당하는, 의원급 의료 기관이 없어”
“윤석열 정부가, 이렇게 자기 부담금을 높이는 것은,
환자와 의료 기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치사한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