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브로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브로커' 주역들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K-콘텐트의 위상을 높인 문화 예술인들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로커'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쾌거를 거뒀다. 이 영화로 송강호는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와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에게 축전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한 단계 높여주었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한국 영화의 고유한 독창성과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고 격려했다.
내가 이런 기사만 보는거야 아니면 진짜 이런거밖에 안 하는거야 썩아..지금 키자니아에서 체험을 하는게 아니라,, 니가 진짜 돼텅령이세요^^*,,,하고싶은거만 할 수 없다는거야 ..근데 가뭄도 심하다 그러고... 농민들을 오히려 격려하거나 위로하고 농촌에 방문을 해야지 왜 칸 주역을 격려하고 있어....
허구한날 처먹고 처놀고 뭐하냐
술먹고 축구보고 영화보고 팬미팅하고 놀려고 대통령됐냐??
하루하루 탱자탱자 놀러다니네;;; 대통령이 뭔 노는 자린 줄 알아??
얘 진짜 뭐함?
나보다 문화생활 더 열심히 하네
문화생활 이렇게 많이 즐기는 돼통령은 처음이다
일은 대체 누가하냐
진짜 일한다는 기사 한 번도 못 봄
일이나 해 ㅅㅂ 무슨
대통령 바뀌니까 쓸데없는 기사 많이 뜬다ㅋㅋ
2 내 눈을 의심
일안하고 놀러다니는거봐 꼴보기싫어
이딴게 단독 말머리 달고.. ㅋㅋ
ㅅㅂ 하는 일이 쳐먹고 노는 일밖에 없냐
내가 이런 기사만 보는거야 아니면 진짜 이런거밖에 안 하는거야
썩아..지금 키자니아에서 체험을 하는게 아니라,, 니가 진짜 돼텅령이세요^^*,,,하고싶은거만 할 수 없다는거야 ..근데 가뭄도 심하다 그러고... 농민들을 오히려 격려하거나 위로하고 농촌에 방문을 해야지 왜 칸 주역을 격려하고 있어....
진짜 뭐하는건데 으리나라 왜 평화로운척함
일은 안하고 처먹고 영화보고
이걸 왜 기사로
놀러다니네
안물안궁 일이나쳐하세요^^
어쩌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