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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관청피해자모임 회원 30명 대상-정보공개청구 세미나 발표(MBC 박대용 기자)
임시 총무 추천 1 조회 258 12.11.29 20: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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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29 21:20

    첫댓글 전남광주에서 참석한 그냥님, 나죽을래님, 경남 통영의 용마님, 강원도 평창의 통신님 모자분, 대구 김도리 교사님
    먼거리에 오시느라 고생했습니다

    부러진 화살(책, 영화) 작가 서형작가님 사회 보셨습니다

  • 작성자 12.11.29 20:27

    토론자 구수회님은 박기자의 발표에 대하여

    1. 제 18조 이의신청에 따른 정보공개심의회의록 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2. 목록청구 중요성
    3. 청구시에 각 조항을 기재
    4. 부분공개 청구의 중요성에 대하여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고,

  • 작성자 12.11.29 20:14

    위 발표에서 얻은 지식으로 좌측 없는 증거만드는 법에 1개 글을 올리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 12.11.30 00:54

    총무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언제나 이 땅에서 거짓과 비리와 부정이 없어지고 정직한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0^*
    독립운동가 홍덕문 선생의 기록
    http://durl.me/s74es
    구한말 금부도사이신 애국지사 홍덕문선생 그 독립운동가의 추모서명을 받는 내용이 왜 이렇게 자꾸만 바뀔까요?
    http://ahnsamo.kr/504578

  • 12.11.29 20:24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_()_

  • 12.11.29 20:25

    박대용 기자님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2.11.29 21:15

    앞으로 우리 카페는
    선거를 통하여 카페지기도 양도하고 / 회장도 선출을 한다고 중론이 모아졌습니다. 단 시기적으로 나누어서 한다고 합니다. 카페지기 양도는 몇달후에 하나 봅니다

  • 12.11.29 21:47

    김진희선생님!
    까페지기 양도에 관심이 많시군요?

  • 12.11.29 21:55

    출마하십시요_()_

  • 12.11.29 22:10

    박대용 기자님 좋은 정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하고요
    다음에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십시요. 오늘 구대표님 저녁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 12.11.30 00:46

    김선생님 집행유예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집행유예 있는 분들이 불편할 수 있어요. 회원들이 온갖 생각을 다하게 됩니다. 머리 좋은 회원들 30명이 모여도 내용을 많이 아는 당사자 보다 더 분석을 잘 하겠어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 12.11.30 00:51

    윤리교사구수회 대표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소설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외부로 송고되어 홍보되고 있으니 그리 아시길 바랍니다...*^0^*
    그리고 지금의 인터넷도 모두 도감청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서명을 받는 내용들도 조작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ㅠㅠ
    이보다 더 큰 꼼수가 어데 있습니까?
    http://cafe.daum.net/ddanziradio/NVZ0/46106

  • 12.11.30 00:09

    오늘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서형작가님 존경

  • 12.11.30 00:41

    여러분들 아주 유익하고 값진 시간을 보내셨군요...*^-^* 이 몸은 그 곳에 함께 할 수 없었기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0^*
    이 민족들이 1 백만 여 명 이상이 피랍을 당하여서 유린당한 사건도 이렇게 수십 년이 지나 반세기 다 되어가고 있어도 방치하고 있는데 오죽하겠습니까?
    그동안 이 땅에서 이러한 일들을 외면하였기에 당하는 수모입니다. 역대 위정자들은 연체이자 가산금은 탕감하고 계산하여 이것부터 갚으시오!
    과연 이래도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가 있습니까?
    http://blog.daum.net/hblee9362/11303593

  • 12.11.30 01:03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열정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박기자님도 피해자들인 우리들에게 이해와 뜻을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했으며
    출소하신 구대표님이 참석하시어 더욱 좋았습니다. 모두가 오늘의 세미나가 보람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2.11.30 12:44

    정보공개청구 비공개결정후 박대용기자의 가르침대로 해 보렵니다 .

    정보공개청구 부분공개나 비공개 결정이 나오면 이의신청을 하고 기각되면 정보공개심의회 회의록 청구해서 위법 부당한 점 찾아 행정심판 제기할 수 있습니다.! 라는 심봤다.! 박대용기자에게서
    어제 배운공부에서 제가 앞으로 할일 꼭찝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전혀 몰랐던 대박입니다.

  • 12.12.01 11:13

    정보공개청구를 수십번이나 했었으며, 행정심판.행정소송을 수십번이나 진행했으며,
    지금 현재도 대전시장을 상대로 정보부분공개결정처분취소 청구의 소 행정소송2건,
    대전지방노동청장을 상대로 정보부분공개결정처분취소행정심판1건,
    근로복지공단이사장을 피고로 정보비공개결정처분취소 청구의 소 행정소송 1건,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을 피청구인으로 정보부분공개결정처분취소 행정심판1건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조언드립니다.
    이의신청해봤자 시간만 소비할뿐이지,실질적으로 행정관청에서 이의신청을 인용해준 적이 거의 없습니다.
    가능하면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으로 가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 12.11.30 14:43

    우기자마님 의견 동감입니다. 정당하게 처리를 안해주니까 문제지요. 증거가 있어도 무시당한 세상 일부 직권자들이 문제지요
    행정심판도 공무원편을 들어요 . 私가 끼지 않은 사건은 잘못될리가 없으니까요. 체험한 소견입니다.

  • 12.11.30 14:55

    행정심판도 청구인의 청구를 완벽하게 인용될 확률은 최근 수년간의 행정심판의 통계에서 5%미만이며,
    그나마 일부인용도 20%이하입니다.
    고로 5건중 1건 일부인용이므로,일부인용은 받으나마나이므로,
    차라리 행정소송하시기를 권합니다.

  • 12.11.30 20:53

    조규양님, 우기지마님,
    행정심판의 행심위원들 모두가 들러리 들입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분들입니다.

  • 12.11.30 20:53

    그리고 세금만 축내는 사람들이지요._()_

  • 12.12.01 11:15

    절대 동의합니다.
    행정심판의 위원들 거의 모두 행정관청의 편에서만 심판하므로,
    아예 행정소송으로 직행하라고 조언드리는바입니다.

  • 12.11.30 15:39

    어제 경남 통영에서 오신분이 토론을 하시면서,
    우리 카페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형사공판에서 무죄를 받았고
    민사소송에서 승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12.11.30 20:08

    박대용 기자님 명강의 감사하였고요
    서형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원님 배움을 잘 활용하시어 큰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 12.11.30 20:28

    세미나는 기자님이 아니더라도 다른 회원분이 주최하여 자주 했으면 합니다

  • 12.12.01 00:09

    좋은 의견이십니다. 구대표님 ...이기는 법 책 아직못읽었습니다. 우리회원들중에 상당수는 이기는 사례 발표시간을 주면
    멋지게 발표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체험을 통한 산교육으로 관심도 가질것이고요...

  • 12.12.01 05:02

    100% 동감입니다

  • 12.12.11 13:12




    춘천 mbc박대용기자님의 권리구제를 위한 정보공개청구 비법을 전수받아, 드디어 8주상해진단서 발행의사의 주민등록번호를 보건복지부로부터 회신받맜어요?5년동안 못찾고 헤메던 비공개한것을 기자님의 비법공부로 받아낸 큰성과입니댜 고맙습니다회

    좋아요 · · 공유하기 · 토요일 오전 9:54 ·

























    김종술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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