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 하실려나 모르겠네요~?
2주전에 남자친구가 외박을 나와서 7월 30일날 꽈배기에 머물렀는데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또 ~ 외박을 나오는 거에요..
근데..그땐.. 집으로 가야해서..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꽈배기서 대실을 보냈답니다.
한 12시쫌 넘어서 갔는데 남자친구가 저번에 오고..바로 또와서
디게 민망하다고 모가회원 이런거 안말하면..안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말 안하고.일반인인냥.들어갔죠..
그땐..사장님이 계신거 같았는데.. 일욜날 갔을땐..실장님이 계시더군요
그땐 특실에서 보냈는데..일요일엔..일반실이었어요..
일반실은 월풀은 없었지만..그래도 방도 넓고...쉬긴 괜찮더라구요..
냉장고 역시 가득한 먹을것들..ㅋㅋ 저흰...그걸로 배를 다 채웠답니다.
저희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12시 30분정도에 와서..4시 30분정도에 나왔습니다.
꽈배기에서 외박을 하려고 계획 다 잡았는데...
집으로 와야하는 사정이 생겨서..ㅠ.ㅠ 진짜 싫었습니다..아쉬움을 뒤로한채..
일반실도 괜찮아요~~ 항상..더럽게 쓰고 나와서 너무너무 죄송해요..
남자친구가...우리 이제 못오겠다..요랬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담에..가면..꼭~~!! 말할께요~~ 모가회원~~ 민트향기!! 아셨죠~?
히히히~~ 담에 또..뵈요...담이..아마..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요~~
좋은..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셔요...언제나 편히 오셔서 쉬시다 가시길.....건강조심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