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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Re : 그런사람 또없습니다
금송 추천 3 조회 190 24.11.12 23: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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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23:21

    첫댓글 선배님의 고운 댓글에 감동 입니다
    전혀 올랐던 일이라서요~
    쥐띠방에 열심히 하시는것도 본받을점이 많거든요~~^^

  • 작성자 24.11.13 06:26

    주영님
    어서오세요~^^
    맞습니다
    쥐띠방 에서도
    애 쓰시는데...
    우리 음악방에서도
    댓글과 답글을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음악방엔 공금이 한푼도 없답니다
    of 모임이 없기 때문이죠
    주영님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4.11.12 23:32

    @금송 선배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협조해 주세요~
    저는 아는게 없어서 눈팅만 한답니다 ~
    선배님 솔체선배님 생각하면 ~~~ㅠㅠ

  • 작성자 24.11.12 23:35

    @주영
    빛의 속도로 음악 방에 오셔서 첫 댓글을 달아주시니 그져 고맙기만 합니다

  • 24.11.13 10:04

    책임을 맡으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
    과분한 칭찬 더 잘 하라는 글로 알겠습니다.
    오랫동안 "음악으로의 초대방"을 맡아 했기에
    이제 새사람이 맡아 할때가 되었습니다.
    좀더 활성화가 되어야하는 방인데.....

    선배님!
    늘 응원 해주고 도와주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13 10:57

    솔체님
    음악이 좋아서 즐겨듣다가 음방에 오게 됬는데...

    그때는 댓글과 답글들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서로가 오는정에 가는정의 글들에 반했던금송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댓글이 없고 가는정도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 늘 댓글을 쓰시는 솔체님이 안 스러웠죠
    이젠 오랜기간 고생하신 수년간이 힘드신듯 그만 두겠다고 하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 주세요
    내내 투병으로 노심초사 걱정을 많이 했으나 천만 다행이도 이겨냈고 건강을
    찿아서 참으로 좋습니다
    음방으로 찬조하신 그마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 24.11.13 21:46

    음악방 솔체 회장님 제가 쥐방 방장이 되고 어렵게 부탁을 해 쥐방 총무님 수락을 받아낸 겁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잘해주고 계십니다
    그동안 그힘든 항암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맞은봐 일은 똑소리 나게 잘해주는 솔체 회장님이자
    나의 갑장 친구이기도 하지요!
    아무리 힘이 들어도 내색 않고 주어진 일이라면 다해내는 멋진 친구 입니다.

    내색 않고 카페 행사에도 큰 도움을 주며 주변 친구들한테도 많이 베풀고 지내는 멋진 친구이죠!
    그래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지요
    이자리를 비로서 그동안 고마웠고 수고 많았다고 다시 한번 전하고 싶어요
    지금도 열심히 수고를 해주지요.

    솔체 친구님^^
    마니 마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4 10:09

    옛골 쥐방 회장님
    음방까지...
    두손 번쩍들어~!!! 환영합니다
    소리새님의 섹스폰 연주에 댓글도 감사 한데요

    솔체님 칭찬글에
    댓글은 아주아주 잘 쓰셨습니다
    난 쥐띠방
    운영진 두분이 늘 부러웠습니다
    암 투병 중에도 열심히 총무일을 추진 해내는 솔체님은 대단한 여인 입니다

    건강을 되찾은게 우선 제일 잘한 일인것 같구요
    어찌보면 바쁘기 때문에 건강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만
    동에. 서에.번쩍 할때마다 속으로 걱정도 했네요..ㅎ
    옛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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