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당하기 힘든 날들혼자서 모든 걸 포기 하겠어살아갈 날 아직 내겐 너무 많은데 다행이야 늦지 않아서1.애절한 눈빛이 날 흔들리게해 밤새워 결심했던 생각을...아직 사랑하는 마음 남아있기에 쉽게 헤어지잔 말은 못했 어 지친 오늘이 가면 힘든 내일 오겠지 수없이 생각 바 꿔 봤지만시간이 내 자신을 강해질 수 있도록 이미 만들고 있으니...* 지친 나날들이 내겐 아무렇지 않아 새로운 결심이 생겼으니까 아픔을 겼고 나면 편하겠지만 쉽게 생각한 건 아닌데..2.헤어진다는 것이 두려운게 아니야나 혼자 남게된다는 것도이토록 내 마음 흔들리게 하는 건남은 미련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