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보니 변한게 많아서 이문은 변하지 않고 버티고 있네
오전이라 산에 구름인지 안개인지??
토왕폭가는길에 권금성행 케이블카..
설악동의 대형 불동상
소나무아래 앉으셔서 중생을 위해 참선하시느라..
소월의 시는 창문에 벽지로 장식되어..
토왕폭가기전에 폭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속초에서 회가 제일 싸고 자연산에 대게까지.
꽁치 50마리에 만원 싸다.. 포장용 스치로폴통은 어름포함 삼천원..
대게 경매현장 어시장 사람과 등록된 경매인만 살수있다 ....
큰것은 1키로정도 되면 육천원 작은것은 4,5천원인데 식당에가면 삶어서 삼만원씩하니,,
현장소장 친구가 경매인에게 경매가로 20마리 사와 친구네 집에서 쪄서 약간의 회와 배터지게 전망좋은데서
소주한잔하고 일요일에 일있어 토요일 에 귀가,,,,아쉬웠지만 동해엔 석양도 없으니
첫댓글 너는 맘에 안들러 맨날 비밀스럽게 혼자만 몰래몰래 좋은데 다니구... 너 누구랑 같는지 밝혀라 ! (절대 제수씨는 아닌것 같으니..)
완구야 내가 갑수 마누라 한테 카페 들어와서 함 보라구 전화 때릴 생각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궁굼증 풀린다 20 일 갑수 얼굴이랑 몸 수색 한번 해보자
완구야..니말이 맞는것 같어..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