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 용고29회 회장배 당구대회가 12/21(토) 13:00~17:00,
종로3가 세종당구 클럽에서 참가자 전원 풀리그로 하여 45분씩 4교시로 식순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바쁜 일정에도 대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신만중회장, 이준승부회장, 천인성총무, 김종일이사, 박만흠총장 및 김용범 친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본 대회는 12/21(토) 13:00~17:00, 종로3가 세종당구 클럽에서 참가자 전원 풀리그로 하여 45분씩 4교시로 식순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그결과, 1점차의 박빙으로 우승자는 박일영, 준우승은 박충신이 차지하여 뜨거운 박수 속에 신만중회장이 직접 우승패를 박일영에게, 준우승자에게는 이준승부회장을 대신하여 당구대장이 시상하였습니다.
그결과, 1점차의 박빙으로 우승자는 박일영, 준우승은 박충신이 차지하여 뜨거운 박수 속에 신만중회장이 직접 우승패를 박일영에게, 준우승자에게는 이준승부회장을 대신하여 당구대장이 시상하였습니다.
더불어, 용당이구회 당구모임에 처음 참석한 김용범에게 귀마개를, 박태흠이 기증한 손거울 6ea를 참가상으로 그리고, 김계환이 히말라야 맆밤을 참석자 전원에게 기증하였습니다.
사상이 끝나고, 그동안 본 당구모임을 만들고 이끌어준 신만중회장에게 용당이구회 회원 전원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하며, 더불어 애정과 관심으로 늘 함께한 이준승부회장, 천인성총무, 김종일이사, 박만흠총장에게 감사의 작은 선물을 전하였습니다.
모든 시상이 끝나고, 그동안 본 당구모임을 만들고 이끌어준 신만중회장에게 용당이구회 회원 전원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하며, 더불어 애정과 관심으로 늘 함께한 이준승부회장, 천인성총무, 김종일이사, 박만흠총장에게 감사의 작은 선물을 전하였습니다.
모든 시상이 끝나고 만찬장에서는 신만중회장의 축하 인사와 당구대장 이청희의 감사 인사로 뜨거운 우정과 의리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만찬장에 늦게나마 참석해준 홍승국에게도 그리고, 만찬비용을 전액 지불해준 신회장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만찬 후 커피, 아이스크림 및 감자튀김으로 못다한 하고픈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짐이 아쉬워 2차 죽빵팀과 막걸리파로 나뉘어 몇시간을 종로3가에서 헤매고 있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전하며, 용고29회 동기동창 친구님들의 모든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사족) 바쁘지 않으면 밑에 사진들도 눈길 한번 보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