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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먹거리 표고, 토란 말리기
정가네 추천 0 조회 366 10.10.17 22: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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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7 22:30

    첫댓글 정가네 동산의 가을풍경 참 아름답습니다
    지기님의 자상하신 성품이 펼쳐 말려지는 표고와 토란에서 흠뿍 느껴지네요...샬롬.

  • 작성자 10.10.17 23:29

    고맙습니다. 올해 마지막 식물로 구절초가 한창입니다.^^

  • 10.10.18 05:44

    잔디밭이 넓고 좋네요 저넓은 잔디밭을 관리 하실려면 고생 많으셨겠어요

  • 작성자 10.10.18 07:32

    잔디로 두어도 그렇고 풀밭으로 두어도 그렇고 관리는 마찬가지입니다.

  • 10.10.18 11:13

    따끈따끈한 가을볕에 얼마나 잘 마를까요? 아파트 베란다에는 대추 한대 말리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 작성자 10.10.18 11:49

    예, 요즘 농산물 말리기에는 딱 좋은 날씨입니다.

  • 10.10.18 11:16

    쪼글쪼글 말려지는 토란대와 표고버섯이 ㅋㅋ 정말 얼마 안 될 것 같아요.
    그런데 표고버섯이 비싸네요! 삼만원어치가 저 정도면...

  • 작성자 10.10.18 11:50

    아이구, 그거 싼 거랍니다.^^

  • 10.10.18 13:34

    파란 가을하늘 한조각을 뚝 떼내어 마당에 펼쳐두셨네요......ㅎ

  • 작성자 10.10.18 13:58

    눈이 참 밝으시네요. 낭개님 오시는 그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10.10.18 13:39

    저기 하얗게 보인느 저꽃이 구절초인가봐요.. 이제 가을느낌이 제대로 나네요..

  • 작성자 10.10.18 13:59

    예, 구절초 맞습니다. 몇 포기 심었는데 한 포기가 얼마나 가지가 많이 벌던지 저도 깜짝 놀랐어요.

  • 10.10.18 18:00

    컥~~ 저는 표고를 사다가 물집이 베기도록 썰어서 방바닥에 늘어놓았더니... 비오는날
    아들네미 문꼭꼭 닫고 선풍기도 끄구 나가는 바람에 곰팡이 슬어서 ...ㅠㅠ

  • 작성자 10.10.18 19:10

    저렇게 말려서는 냉장고에 넣어 두고 수시로 꺼내 먹더군요. 옆지기가 표고를 좋아해요.

  • 10.10.18 18:32

    다래님과 도란도란 이바구 나누시면서 정성껏 손질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토란대 넣은 소고기무국 넘 맛날 듯...^^ /아, 지기님, [텃밭가꾸기]의 카테고리에서 '먹거리'를 '먹을거리'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 줄 일기, 오늘 먹거리]도 마찬가지고요. 푸힛..

  • 작성자 10.10.18 19:11

    모두 옆지기 혼자 했습니다.^^ '먹거리'도 표준어로 올린 사전이 있긴 한데...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10.18 19:27

    경치를 보니 힘든일 하고도 하룻밤 자믄 피로가 온데간데겠네요 ㅎ

  • 작성자 10.10.18 19:38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골 사람들은 정말 매일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예외지만요.

  • 10.10.19 11:44

    잔디밭이 넓어서 골프쳐도 좋을것 같습니다.가을햇살에 말린 건채들은 비타민D를 많이 생성시킨다더군요.우리는 참나무 뚱거리에 종균넣어놓으니 시시때때로 신선한 표고를 먹을 수 있습니다.기둥따고 썰어서 저는 말립니다.그간 안녕하세요?

  • 작성자 10.10.19 11:55

    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좀 자주 오시지 않고요. 자스민님의 표고재배 기술을 배워야겠습니다.

  • 10.10.19 20:46

    저 표고버섯 멸치랑 다시마랑 넣구 푹 우려서 수제비 해 먹으면 짱!!

  • 작성자 10.10.19 21:47

    고맙습니다. 우리 옆지기가 무지 좋아하는 거랍니다.

  • 10.10.22 17:09

    어디 좀 마니 마니 싼 땅좀 없을까요?
    저희도 이젠 시내생활 접고 시골로 들어갈 준비를 해야겠는데...
    언제부터 한적하고 좋은곳 찾고는 있었는데,,,,, 미리 준비하기도 전에..... 큰 자금은 아니구 작게 시작할수 있는곳 있음 알려주셔요^*^

  • 작성자 10.10.22 18:41

    산구절초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우리집에 놀러와서 얘기하세요. 함 알아는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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