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던 동업자와는 의견의 차이로 따로하게 되엇고 각자 적지 않은 손해를 보고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그 손해분에 대해 변제중이며, 해결하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자본금이 집에서 나온결과 그 피해를 집에 끼친점도 있고. 여러가지로 개인적으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의견의 차이가 생겼던 부분이 치료견과 관련한 부분도 큰 몫이었습니다.
저는 사돈의 땅에 치료견 관련 애견공원을 추진 하기 위해선 당장의 어려움은 참아야 한다는 쪽이었고 동업자는 당장의 생활을 중요시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이러한 입장차이로 헤ㅇ어지게되었고, 이때 저는 애견관련 사업자 등록증을 내었습니다.
조금은 억울하게 조금은 황당한 이유로 추진되던 곳은 못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생각했던것이 유치원. 복지관 친구들이 놀러올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면 유치원과 복지관 장애인들이 놀기위해선 프로그램이 필요햇고,
이부분에서 심리치료견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애견과 관련해 손해보던 때가 아니었고. 조금씩 치료견관련한 모임을 만들고, 지원해가면 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1월부터 준비된 사업 계획과 관련해서
4월초 홍교수님을 찾아뵈었고. 사업계획을 말씀 드렸고,
동의해주셨습니다. 당초는 제가 가지고있던 개면 치료견 활동은 충분하고, 차후 태백에서 프로그램을하고. 서울쪽에서 동기가 근무하는 곳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하기로하였습니다.
당초 계획이라면 5월에 들어갔어야하는 곳이 2달 정도가 미루어 졌고.
이때부터는 애견 분양보다는 치료견 과 관련한 쪽에 매진하게 되엇고,
6월부터의 승가원 장애인 핸들러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사업 계획은
승가원( 주간보호센터 녹야원)은 진행.
치료견 공급 및 행정지원은 펫케크커뮤니티
교육 자문은 디오지씨 치료견센터에서 맡았습니다.
이때 뵙게 된 분이 전인근 소장님이며, 매주 교육을 담당 해주시고,
방송 인터뷰와 관련 단체 기술고문(자문위원)의 기재를 허락해 주셨고,
향후 단체가 안정화되면 고문직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3개월의 프로그램이 끝나고.
그간 선문대 치료견연구팀은 발조글 하였고,
순천향대는 하고싶다는 의견이 오갔고,
그외 몇개 사회복지대학을 다니는 학생으로부터 과심있다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연구팀 운영의 폼도 필요했고, 현실적으로 모두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뒤로 미루어 두었습니다.
승가원 프로그램에서 서브로 진행했던 선문대 학생들이 이번엔 매인으로 화동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고, 단순 자원봉사 차원의 프로그램 하지만 자체적인 운영을 인정하겠다는 조건으로 국립서울 병원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쯤엔.....애견과 관련한 자본금도 없엇고, 애견과 관련해 손을 놓을수도없고. 후배들에게 약속한 것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해서 계속했습니다.
최소한 치료견 프로그램이 왕성해지고, 치료견이 많이 필요할때. 내가 번식한 애들에 대해 훈련과 사회성을 길러놓으면 분양할 수 있는 역할을 할수있을것이고, 그러면 최소한의 생활은 가능 할것이다. 열심히 하는 만큼에서 치료견으로 분양하는 역할을 맡으면 될것이다 하면서 보람도있었기에 투자한다 생각하고 제 개인적인 돈을 써가면서도 한푼 안벌리는 일에 도전할 수 잇엇습니다.
이러면서 유기견의 문제도 보았고, 나름으론 대안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그것이 유기견의 독거노인과의 연결입니다.
이는 내가 준비했어야하는 치료견 전문 농장을 준비 못햇던 점과. 무의미한 예산을 줄이고, 유기견도 줄고 등 여러가지 이유가 얼기어 생각해낸것입니다.
이때 다음에 화이트 슈나우져 까페를 만들었엇는데. 애견업 활동을 안하면서는 거의 안들어갔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간 까페에서 박현정씨를 만났고, 왜 까페를 관리안하냐는 이야기에 [한국에없고 일본에 있다] 고 넘겨버렸습니다.
사실 애견업은 거의 손을 때고 있었고, 데리고있던 화이트 슈나우져도 다른 곳으로 보내고 나중에 새끼만 한마리 받기로 했던 터라 손을 놓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유기견 까페를 만드셨다는 이야기를 보았고,
유기견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생각하는 계획에 대해 이야기 드렷고, 소개도 받았습니다.
함께 이야기하면서 추진하고 싶었지만 이때부터 3개월 넘게 대답은 없엇고,
그 한참 뒤 추진하며 알게된 다른 단체와 협의하게 되었습니다.
국정원이 시작된후 2주차일때 뵙게 되었습니다.
클럽운영과 관련해 하시느 말씀 마다 공감이 되엇고, 배울것도 많았기에 좋았습니다.
[니가 개를 하면 욕먹는다] 한마디에 포기하려하였고,
여러가지 말씀을 제 나름으론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법인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렸어야는데...매번 타이밍도 놓치고, 처음의 잘못이 갈수록 산이되고 또 산이되어 커져만 갔습니다.
동시에 법인 추진을 하려하엿으나.
처음 오갔던 법인과의 이견과 조율이 어려웠기에
단독법인을 추진하려했지만.
이해가 부족하고, 실적도 부족하고, 여러면에서 미루었고,
사무실 공간이 없었기에 만들고서 추진한다는 안이한 생각도 했습니다.
치료견과 관련해 알아갈수록 아름아름 활동하는 분들은 많았고,
각자 가진 장점과 단점이 분명했습니다.
이것들을 하나로 역는다면 분명 대단한 결과가 나올것이라는 생각에 잡혔습니다.
외곽 프로그램에 폴리하우스
도심 프로그램에 퍼피가르텐
장애인 핸들러학교에 전인근 소장님
연구소 운영에 태백장애인 복지관
어르신 프로그램은 유기견 프로그램
청소년 프로그램은 대안학교 학생에게 직업 교육
이렇게되면 되는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고싶은데
개인적으론 역량이 부족했기에 학력과 경력을 속이고
단체로서 가야하는데 진행하기엔 필요한 것드리 많은데 천천히 하기엔 이미 몸이 움직이고 있어
제가 세우기엔 너무 빨리 돌아가고 잇엇습니다.
정말 멈추기엔 너무 빠르게 강하게 돌아가고 잇었습니다.
처음 프로그램이 잘 되도록 도와주고 거기에 투입되는 치료견 공급하는 역할을 해야지 했던것이.
첫댓글 신비네=(문이식) 강제탈퇴 회원 2단계공개 남 31 ( 강제탈퇴일 : 2004/01/26 ) ( 가입일 : 2003/10/29 )
(사단법인)한국심리치료견협회 와 (사단법인)한국동물매계치료협회 는 가짜입니다. 기획실장이라는 이름으로 문이식이 개인적으로 치료견 분양사업을 하려고 후배 송종술과 만든 미등록된 가짜 단체입니다. 현재 피해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