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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라소마 나눔 공간 오라소마의 성지 Glastonbury tour 2011...후기
아힘사 추천 3 조회 479 11.08.11 22: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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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1 23:26

    첫댓글 Naming of the Equilibrium Bottles 코스도 참가하러 가시는지 물어보려던 참이었어요

    정말 벅차고 감사해요... 넘넘 잘 봤습니다~
    .... 이런 거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0^

  • 작성자 11.08.12 18:27

    Naming of the Equilibrium Bottles는 참가 못하지만 참 유익한 코스일거같아요 일본 그룹은 대거 참여한다 하더라구요

  • 11.08.11 23:59

    영국은 저의 로망이었는데, 정말 좋은경험 하시고 오셨네요.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2 18:22

    비젼학과 오컬트하면 키샨님이 생각나요ㅎㅎ

  • 11.08.12 01:36

    장소도, 아힘사님의 경험도 모두 멋지네요... 혹시 나중에 가게 되면 아힘사님이 올리신 글들 사전 답사라 생각하고 다시 보면 도움이 많이 될 듯요. ㅎㅎ 감사해요!

  • 작성자 11.08.12 18:28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감사드려요

  • 11.08.12 03:29

    오라소마 타로카드가 사진으로 바뀌어 나타난것 같아요. 미카엘 탑이며, 아누비스의 개도요.
    그리고 아힘사님의 성스러운 순간들이 참 아름다워요+~~

  • 작성자 11.08.12 18:16

    오홋 진짜 사진을 통해 오라소마 카드 이미지도 보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2 18:13

    마이크부스의 코스는 금방 자리가 차서 미리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 11.08.12 10:41

    요즘 아힘사님 영국코스후기 즐겁게 보고 있어요^^오늘도 넘 신나게 보고 있네요.슈엔님 말씀처럼 사전 답사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멋진 후기 감사해요!

  • 작성자 11.08.12 18:10

    이시스님이 읽고 신나셨다니 저도 기뻐요. 그때 카발라 스타디 이후로 이시스님의 야외 데크 테라스 상상을 종종 했답니다 호호

  • 11.08.12 11:19

    오라소마와의 인연에 관한 햇수로만 3년이 되어버린 어떤 의문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 글 덕분에 실마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라소마 수업 끝내놓고도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는 키워드가 없어 며칠 헤매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굽신 데브오라, 글라스톤베리 등 모두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8.12 18:05

    당연히 가셔야죠 '굽신"이 넘 귀여워요 ^.^

  • 11.08.13 21:48

    와..정말 재밌었겠네요! 저도 글래스톤베리 투어는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게 자상한 이야기와 함께 나누어주시니 고맙군요, 아힘사님^_^ 마이크부쓰와 한국분들의 다정한 사진도 참 좋습니다!!

  • 12.03.02 16:02

    샘, 제가 이제야 이 아름다운 나눔을 보았네요.
    참 아름답네요! 소중한 나눔 감사드려요!
    오라소마에 대한 이해가 샘 덕분에 더 깊어지고 있네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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