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에 있는 불가촉천민의 자녀들이 다니는 기숙학교인 하리잔 세박상입니다.
찍어준 사진을 보고 좋아하는 학생들 여름 상하복 한 번씩 보시했습니다. 봉사간다니 불자님이 150벌을 마하의료회에 보시하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줄 옷, 볼펜, 어린이 비타민, 필름 정리 선생님과 환담
찍어준 사진을 보고 좋아하는 학생들
여름 상하복 한 번씩 보시했습니다.
봉사간다니 불자님이 150벌을 마하의료회에 보시하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줄 옷, 볼펜, 어린이 비타민, 필름 정리
선생님과 환담
첫댓글 울 회장님 사진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용....진짜 좀 쉬세요...휴식이 필요해요 ㅎㅎ
고맙습니다.
@김정순 약사님한테 가서 한바탕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근무가 토욜일욜도 있어요 ㅠㅠ 조만간 뵈용
@자심화 바쁜데 뭐하러... 서로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그만인걸. ㅎㅎ다음 봉사 때 봅시다.
약사님.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이기희라고 저 기억하실런지요? 처음부터 오세랄연고 팔아달라고 떼를 쓰던날이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항상 동생처럼 대해주신 아련한 추억이 있네요..
저도 이제 늙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얼굴 뵈면 기억날텐데요. 제 약국을 아시면 한번 오세요. 같이 봉사도 하시면 좋으실텐데요.
@김정순 반갑습니다. 약사님 나이가 드셔도 아직 이쁘시네요.저는 부산에 살아서 서울까지는 잘 못가지만 부산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꼭 전화주세요..맛있는거 대접하겠습니다.(이기희. 010-7494-1280)...제게도 번호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울 회장님 사진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용....진짜 좀 쉬세요...휴식이 필요해요 ㅎㅎ
고맙습니다.
@김정순 약사님한테 가서 한바탕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근무가 토욜일욜도 있어요 ㅠㅠ 조만간 뵈용
@자심화 바쁜데 뭐하러... 서로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그만인걸. ㅎㅎ
다음 봉사 때 봅시다.
약사님.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이기희라고 저 기억하실런지요? 처음부터 오세랄연고 팔아달라고 떼를 쓰던날이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항상 동생처럼 대해주신 아련한 추억이 있네요..
저도 이제 늙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얼굴 뵈면 기억날텐데요.
제 약국을 아시면 한번 오세요. 같이 봉사도 하시면 좋으실텐데요.
@김정순 반갑습니다. 약사님 나이가 드셔도 아직 이쁘시네요.저는 부산에 살아서 서울까지는 잘 못가지만 부산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꼭 전화주세요..맛있는거 대접하겠습니다.(이기희. 010-7494-1280)...제게도 번호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