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은지는 한 6년 정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맛이다르지않는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잎으로 조금 윤끼가 있습니다
다관 에 제법 많이넣어 보았습니다
저는 유리숙우는 잘-- 탕색을 잘보려고 --탕색의 빛이 꼭 짙은 호박빛이네요
독하지않고 아주가볍습니다 흙 차인데도 불구하고 오랫만에 먹어서인지 옛맛을 모르겠습니다
다섯번째입니다
얼마나 맑고 투명한지 정말 호박을 들여다보는것 같습니다
맛은 그냥뒷맛도없고 산뜻합니다
깊은맛은 없고 제입에 살짝 복전향이 비칩니다
차저는 여엉 -신심이 안납니다 잎은 잘고 부서지고 새까멓고 ㅣ이차도 후발효된
차인데 안휘성 육안시에서 만들었습니다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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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차는 아닌데 엽저가 이런경우도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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