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조끼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작품으로 재탄생되고 있어요.
그물 벌룬 소매가 로맨틱하고 시원한 카디건이예요.
저는 소매산까지 그물로 하고 싶었는데
너무 야할 것 같아 부담스럽다고 해서
몸판무늬로 비침을 가렸습니다.
오픈을 하든 단추를 채우든 입는 사람 마음이고
누드컬러 속옷 챙겨 입으면 하나만 입어도 비치지않아요.
66 사이즈의 옷 주인의 실제 착샷입니다.
패키지 원하시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벌룬소매 #퍼프소매 #모티브가디건 #코바늘니트
첫댓글 와 ~~~~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