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별빛 사랑 시/강원빈 계절은 변하여도 늘 같은 모습으로 아무 소리없이 빛으로 느낌 주는 어두운밤 별빛 사랑 슬픈 눈물 흘려도 떨어지는 그 한방울이 찬란한 획을 그으며 끊임없이 끊임없이 빛나며 떨어진다. 어둠이 있기에 더욱 영롱한 슬픔이 많기에 더욱 간절한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나즈막히 사랑하는 그대와 나의 사랑 삽입곡은... Monika Martin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첫댓글 어둠이 있기에 더욱 영롱한 슬픔이 많기에 더욱 간절한... 서로에 아픔을 많이 안고 쓰다듬어 주는 사랑인듯해여... 참 예쁜 사랑이네여...머물다 갑니다.
별밤지기 님께서 알알이 곱게 엮어놓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역시 이밤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하여도 별들의 속삭임에 가만히 귀기울입니다 편한밤 건강하시길...^^*
애잔함이 서려있는 ... 그래서 가슴이 시려온답니다...
울 님들 성원 덕분에 요즘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더욱 좋은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 요 한 감 미 로운 음 악 에 취 해 작 품 속 에 취 해 봅니다 .건 강 사 랑 행 복 속 에 머 물 러 주 세 요?
난,왜 눈물이 나는걸까?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