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당에 대한 자료를 모아서 자료집을 간행하여 종사교육에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자료가 없이 만나는 모임도 별로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우리 종회는 기념사업회적 성격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누가 활동적으로 도와주지는 않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종회창립 1년이 지나도록 변변한 자료집 하나 만들지 못하면 그 역할과 기능이 맞다고는 보지 못합니다. 회장님 이하 여러 종인들이 참석하시면서 일일신우일신 보람된 나날이 되도록 합시다.
한편 최근 발견된 자료로 상우당 할아버지께서 1491년에 영안도관찰사로서 여진족을 물리치고 나서 성종대왕이 내려준 유서(諭書)가 있었는데 1601년에 양릉군 허욱 할아버지가 목판본으로 기성 곧 평양에서 간행한 자료가 나왔다고 한다.412년이나 된 고자료이다. 입수하여서 활용해야 한다.가장 앞 부분이 한 장 떨어져 나갔고, 뒷장도 부분적 훼손이 있어서 글의 내용이 100% 완벽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이해하는 입장에서는 필요한 자료이다. 가락종친회에서 옛날에 간행한 자료집에 나온 것을 내가 본 적이 있다.부산에 사시는 가락후손이 책임 편집하여서 내가 직접 문의하였더니 전화로 답변을 하신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