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새재미 "정다방"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요즈음 30도가 넘는 무더위로 지쳐있겠지만 일본 추억의 노래 들으며
젊은 시절로 한번 돌아가 볼까요.
1976년 중2때 일본어도 모르면서 한글로 가사 적으며 따라 불렀던 그 노래.
가수보다 영화배우로 더 유명한 이시다 아유미의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두번째는 1980년 발표되어
"헤어진 연인이 돌아와 농담이었다"고 웃어주길 바라는
애절한 목소리의 그 노래.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이츠와 마유미의 고이비토요.
마지막으로 1980년대 나이트클럽에서 자주 들었던 그 노래.
원조 아이돌 가수 곤도 마사히코의 긴기라긴니사리게나쿠.
P.S 30년전 새재미 "정다방" 에 자주 놀러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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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랑 방
새재미 "정다방" DJ의 추억
노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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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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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숙
12.07.09 18:55
첫댓글
경보가 올린 음악 첫번째로 듣고 있는 중...
그때 그시절에 다양한 음악 많이 들었겠는데...
곽영환
12.07.11 19:59
경보야
정먈잘들었다.
강대선
12.08.30 19:43
정말 그러내 잘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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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보가 올린 음악 첫번째로 듣고 있는 중...그때 그시절에 다양한 음악 많이 들었겠는데...
경보야정먈잘들었다.
정말 그러내 잘 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