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8일 제4차(153회) 봉사를 마쳤습니다

[아름다운동행(허승자)]

4차(제153회)봉사활동 (긴급 봉사)

※일시 : 2008년 1월 18일 금요일 오전 11:30부터 오후2:00까지
※내용 : 광산구 비아 노인및 주민 점심(떡국)식사 제공
※대상 : 광산구 비아동 소재 노인및 주민 150분
※장소 :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수라간 식당
※식사 봉사자 :조명숙,박주해, 천복임, 김성자, 유귀자, 심정희, 허승자
※경비 봉사 : 권순옥 회원

봉사활동을 마치고

며칠째 계속된 추위에 따뜻한 정성으로 비아동 소재 노인과 주민들께
점심식사(떡국)를 제공하면서 한빛여성봉사단의 마음을 전하고자
권순옥 회원님께서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식사를 세차례로 나누어 하였는데, 할아버지 할머님들께서 떡국을 드시고
흡족해 하시면서 젊은이들 마음이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권순옥 회원님은 현비동산(청소년장애인)어린이들에게도 꾸준한 관심과
식사제공등을 하면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서 실천하는 회원입니다.
오늘 마련한 자리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한마음 되는 봉사의 지리였습니다.

2008년 1월 18일(금요일)

작성 사무총장 허 승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