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예수님께서 수많은 축복과 죄 사함과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지만 유대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비방하며 돌로 치려 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안타까워하시고 답답해하셨습니다.
[베드로와 같은 깨달음으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 AD 325년 이후에 없어졌던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을 주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오늘날 성령과 신부를 알아보고 따르는 사람이 진정 복받은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5~19절]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