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할 것도 많은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원브릭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 왔네요.
많은 분들의 물적 심적 도움을 받아 알차게 꾸며 보았습니다~!
>>> 제10회 원브릭데이 in 서울
일시 : 2016년 5월 22일(일) 13시~18시
장소 : 티타워 4층(을지로입구역 SKT 본사 건물)
[주요행사 시간표]
1. 레크리에이션(13시~14시) : MC 개그맨 이찬
- OX 퀴즈(넌센스+상식+레고 관련)
> 최후의 1인 상품 크리에이터 31050
- 가위바위보 / 야게임 / 풍선터뜨리기 / 이구동성 등
> 기본 상품(프렌즈 봉다리+디즈니 미니피겨 60개)
> 부문별 상품(코드에이블 피겨 시계 2개, 공진단 10개)
2. 마인크래프트 창작대회(14시~15시)
-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대상 현장 접수 후 참가
> 1회당 15분씩 두 번(또는 현장 접수 상황에 따라 경연)
> 참가 작품에 대해 현장에서 평가 후 해당 조 1등에게 별도 시상
> 참가상(키마 스피도즈+프렌즈 봉다리) / 조별 1등상(크리에이터 31044)
3. (어린이)장기자랑(15시~16시)
- 현장 접수 후 참가(미풍양속을 저해할 내용은 불가)
> 대상(크리에이터 31050) / 최우수상(시티 60119) / 우수상(크리에이터 31046)
4. 기증품 경매(16시~16시 30분)
- 소아암 어린이 돕기 경매
> 코드에이블 원목 피겨 액자 현장 경매 후 전액 기부
> 제품 링크 http://cordabl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7&cate_no=42&display_group=1
5. 판매자 이벤트(16시 30분~17시)
- 제한시간 1분 동안 피겨 높이 쌓기
> 각자 1만 원 내외의 제품을 걸고 게임해서 최종 우승자가 다 갖는 방식
7. 행운권 추첨(17시~18시)
- 본부석에서 참여자 명단과 행운권에 전화번호를 적은 뒤 응모함에 투입
> 오후 3시까지만 응모 가능
> 당첨자 추첨 즉시 문자 발송, 추첨 현장에 있어야 유효
> 1등 10224 시청 MISB 1개
> 2등 대림 비데 1개
> 3등 10251 브릭뱅크 MISB 1개
> 4등 코드에이블 미니피겨 소형 액자 1개
> 5등 21302 빅뱅이론 MISB 1개
[상설 행사 및 이벤트 안내]
1. 창작품 및 디오라마 전시
2. Free Build
3. 레고 벼룩시장
4. 테크닉 차량 주행 체험
- 미션 성공시 상품 증정(크리에이터 5월호 20권, 선착순)
5. 공기총(너프) 사격 대회(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만 가능)
- 미션 성공시 상품 증정(키마 스피도즈+프렌즈 봉다리, 선착순)
6. 와우브릭 이벤트
- 다스베이터 헬멧 쓰고 SNS에 인증샷 남기면 간식과 물티슈, 즉석사진 증정
- 와우브릭 앱 설치 후 회원가입시 자석 브릭 증정(기존 가입 회원 포함 선착순 300명)
> 자석 브릭 보유자 대상 경품 이벤트(디즈니 미니피겨 한 박스, 행운권 추첨 때 동시 진행)
7. 맛있는 구이채 무료 증정
- 통영 대양건어물 두다다두다다(양준영)님께서 보내 준 정말 맛있는 구이채 100인분께 선착순 증정(1인 1봉지)
[주의사항]
- 행사 시작 시간은 13시입니다. 관계자와 레고벼룩시장 판매자 등 행사 준비를 위한 인원 외에는 시작 시간 전에 행사장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 행사 장소에는 미술품과 화분 등 주의를 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참가자께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에는 기본적으로 식음료를 반입할 수 없습니다(아이를 위한 간단한 음료와 간식은 괜찮습니다). 레고인의 품위를 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 행사 당일 티타워는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이 그리 여유롭지는 않다고 합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역 2번 출구가 가장 가깝습니다.
첫댓글 두근두근 +_+
일요일날 갑니다
장소는 딱 좋은데.. ㅠ.ㅠ
기회가 언제쯤 다시 오려나.
원브릭데이 흥하길 바랍니다.
크게 하시는데 행동대장이 참가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개인 sns 통해서 홍보는 해놓겠습니다~
레고꿈나무가 울었어요...마크 창작대회 못나간다고... 가족행사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저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