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좋은 후기를 올립니다 ]
1. 일 시 : 2010년 4월 17일 3부
2. 장 소 : 바이올렛 + 불루홀
3. 문제점 :
1) 계약서에 명시되지않은 주류등장
2) 차도부터 주차장까지 안내도움이 배치약속 불이행
3) 계약서에 명시된 지불보증인원 무시
4) 계약서상으로 계산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2회에 걸친 계약서이행 무시
6) 담당 대리의 일방적인 말투
4. 상세내용 :
1) 계약서를 작성할때는 주류의 종류와 금액이 소주/맥주 3.500원중 500원 D/C, 음료수 1.500원중 500원 D/C였습니다. 하지만 잔치당일 복분자가 테이블위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금액이 얼마인지도 몰랐으며, 저희에게 말씀조차 없었습니다. 만약 계약 당시 복분자가 있었다면, 그 또한 할인 혜택이 있었을것입니다. 복분자는 4.000원이었으며, 성인 130명정도가 다녀갔는데 소주의 소비는 16병뿐 복분자는 44병이 나갔습니다. 맥주는 88병. 만약 복분자가 없었다면, 소주의 소비가 조금 증가했을텐데. 워터에서 계획적으로 앞으로는 D/C금액을 내세우곤 뒤로는 비싼 복분자를 내놓았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는군요. 물론 손님을 초대해서 좋은 음료를 대접하는 것은 좋은일이지만 그와 별게로 워터에서 악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 현재 홈피에 복분자의 금액은 3.500원으로 판매한다고 되어있고 저에게는 4.000원 받았습니다. 첫번째 결재시 20병을 제해주었고 2번째 수정한금액에는 24병이 제외되어 있더군요 )
2) 워터프런트는 차도에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첫애는 지금은 없어진 워터프런트 옆 리더스클럽에서 진행을 하였는데 리더스클럽은 주차공간 협소하여 주차시간이 매우 많이 소요되었으며, 식사도중 차량을 빼주기위해 손님들이 주차장을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그때 주차공간으로인해 주위분들에게 너무 죄송스러워서 둘째때는 주차공간에 매우 신경을 쓰게 되어서 워터프런트를 선택했습니다. 계약당시 워터프런트는 간판도 없었으며, 저또한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주위를 2봐퀴돌아 찾았지요. 개인적인 생각에 찾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계약당시 간판도 없는데 어떻게 이곳을 찾아오겠냐고 물었습니다. 워터측에서는 행사당일 주차요원 2명이 어깨에 리본을 두르고 한명은 차도에서 또 한명은 골목길에서 주차를 안내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행사당일 워터진입로는 일방통행으로 봐뀌어 있었고 차도에도 골목에도 안내요원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사무실로 찾아가 주차도움이가 왜 없냐고 물었는데 워터측에서는 지금은 식사시간이라 조금있으면 배치가 될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제생각에 그냥 나가면 안될 것 같아서 리본은 두르고 나가시나요? 라며, 물었는데 워터측에서 말씀하시길 "당연하죠! 걱정하지말고 들어가세요"라며 저를 안심시켜주더군요... 분명히 사무실에서 나눈 대화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주차도움이는 없었더군요. 그래서 계산할 때 제가 물었습니다. 주차도움이가 없으면 처음부터 없다고 할것이지 왜 있지도 않은 주차도움이를 배치하겠다고 말했냐고 물었더니 계산을 해주시던 대리님께서 저는 그런일 없다고만 말씀하시네요... 그럼 누구한테 따져야 하는지... 사람 면전에 대고 뻔히 밝혀질 거짓말을 왜하는지...
3) 둘째인지라 손님이 첫애때보다 적을 것을 예상해 지불보증인원을 130명을 잡았습니다.
워터측에서 바이올렛홀과 불루홀을 같이 사용하기위해서는 최하 130명을 계약해야한다고 해서 계약을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소인 2인을 성인 1인으로 계산해서 지불보증인원에 포함을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워터측은 승낙을했고 계약서에 명시가 되었습니다.
행사당일 성인 127명 소인 15명이 다녀갔습니다. 계약서 내용대로 계산한다면, 소인 15명은 7명의 성인과 소인 1명으로 계산을 해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성인 134명, 소인 1명이 되겠지요. 하지면 워터측에서는 일방적으로 성인이 130명을 넘지 않았아 성인 130명, 소인 15명을 계산해서 금액을 요구했습니다. 계약당시 분명히 소인 2명을 성인으로 계산하기로해서 계약서에 명시를 했는데... 계약서는 옆에두고 보고도 그렇게 얼렁뚱땅 계산했는지 아니면 아예 계약서는 보지도 않고 계산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있는 계약서를 보여주며 계산을 다시 할 것을 요구. 다시 계산된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행사당일에는 정신이 너무없어 다음날 계산서를 확인해보니 15명을 성인 7명 소인 1명으로 계산한 것이 아니라 소인 6명만 성인 3명으로 계산을 하고 소인을 9명으로 잡았더라구여~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히 계약서의 내용대로 계산해 줄 것을 요구하였는데...
앞에선 "다시계산했습니다. "라고하곤 뒤에선 그렇게 머리를 굴려 돈을 더 받아간 워터측이 너무도 괘씸하고 열받더라고요.
참고로 계약금액은 성인 28.000원 소인 14.000원 / 현금결제시 부가세 10%면제 / 봉사료 5% / 공동구매.답사후기.현금결제등으로 성인요금에서만 4.000원 D/C . 소인 요금에서는 D/C가 없습니다. 워터측은 행사당일 정신없는 틈을타서 이렇게 은근슬적 계산금액을 높여서 받는 것 같습니다.
4) 계약서상의 계산대로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워터측 대리님은 그렇게 해줄수는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계약서상의 소인 2명을 성인 1명으로 계산하기로 한 것은 지불보증한 130명이 넘어가면 해주기로 한것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계약할 때 그 대리님은 워터에서 근무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꼭 계약서를 본인이 작성한 것 마냥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중간에 제말은 듣지도않고 일방적으로 자기말만 앞세우고 계약서의 내용은 무시하더라고요~ 분명히 전 계약당시 그 내용을 넣어줄 것을 요구했고 그래서 계약서상에 "소인 2명을 성인 1명으로 적용"의 문구가 들어간것인데.
그럼 계약당사자를 만나서 얘기하면 되지않냐는 의문이 생기실겁니다. 2009년 8월경 워터에서 계약서를 작성할당시 계셨던 직원 2명은 모두 퇴사를 하셨더군요~ 누구에게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결국 열이받아 워터에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데로 계산을 다시하였고 차액 11만원을 환불 받았습니다.
5. 워터프런트의 개인적인 견해
이런 일이 있으니깐 모든 것이 의심이 갑니다. 맥주/소주/복분자/인원... 모두 조금씩 높여서 체크하지 않았을까? 행사당일 당사자들은 정신이 없을테고 간단하게 술한잔하였을터인데 이러한 워터측의 잔술에 안넘어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뜻깊고 좋은날 워터프런트는 이를 악용해 배를 불리고 있었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사람 면전에서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워터측을 더 이상 믿지못하여 워터측과의 통화내용을 녹취를 하였습니다. 혹시 나중에 그런일 없다며 또 거짓말할까봐요~ 환불을 받은 뒤 국세청에 탈세를 신고할까도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화는 가시지 않았습니다. 과연 이모든일이 우연일까요? 기분 좋아야할 날에 정말 기분 더럽더군요...
최종적으로 워터에 찾아가서 차액 11만원을 환불 받은후 사무실에 돌아왔을 때 영업부장님께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사과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워터에 찾아간 시간은 3시경이었는데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날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며, 금품을 더 갈취하여 워터측을 배불리는 대리님을 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의 이런 기분은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전 바이올렛홀과 불루홀을 사용했는데 중간에 워터에서 전화하시더니 다른분에게 한 홀을 양보해 주면 안되겠냐는 전화도 받았답니다. 너무도 기분이 나빠 다음날 찾아갔지만 별다른말은 하지 않고 그냥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왔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전 어느누구든지 잔치를 어디서하면 좋겠냐고 물으신다면 워터프런트에서 하라고 할것입니다. 분위기/음식/사회 모두 흠잡을때없이 좋았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차이가 있으니 사무실에서 계산하실 때 꼭! 꼼꼼히 살펴보시라고 조언만 드릴뿐입니다.
상기 내용은 조금의 거짓도 없이 있는 그대로만을 적었습니다. 만약 이글에 거짓이 있었다면 워터측은 리플달아주세요.
다른 분들은 잔치후기 이쁘게 작성해서 아가 신발을 받으시려고 후기를 올리실텐데. 전 아기 신발은 택도없고 워터측에서 제 글을 지워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9월엔 제가 소개해서 선배 둘째 딸아이 잔치를 워터에서 합니다. 그날은 직접 인원부터 음료, 결제까지 옆에서 체크를 해야할것 같아요... 그래야 혹시 이러한 일들로 제가 욕먹지 않을테니깐요...
이 글또한 후기이니 5곳이상을 링크해줘야 하는지...
첫댓글 음....한달후에 돌잔치인데 고민되네요...계약서 꼼꼼히 봐야겠네요...님...좋은글 감사드려요..요런게 진정한 후기죠...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잔치는 너무 잘 치뤄졌습니다. 단지 제가 화가나는것은 계약서상의 이행이 잘 되지 않았다는 점과 직원과의 대화가 적절하지 못했다는것입니다. 잔치 잘 치루세요... 워터 정말 좋아요~
좋았다는 후기들 뿐이라 약간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주위에 워터에서 잔치하는 엄마들 무척 많아서 단점들을 적나라하게 듣고있는 1인으로서
쓴소리도 냉정히 참고하시어 흠잡을데 없는 워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땡호맘님의 글을 읽어보니 아직 잔치를 치루지는 않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터에서의 행사는 평생 잊지못할만큼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사무실에서의 일들이 상처가 됐을뿐입니다. 워터에서의 잔치진행은 걱정하지않으셔도 될뜻합니다.
솔직히 어디든 단점이 있기 마련이예요 그냥 좋은날이니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는것 뿐입니다. 100%만족하는곳이 어디있겠습니까 저희도 맥주랑 복분자 셋팅다해놓으셔서 엄청드시고 가셨지만 드신분들이 즐거웠으리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워낙 정신이 없어서 무엇하나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요 그런거 챙겨주실 진행인을 하나 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신발때문에 잔치후기 이쁘게 작성한다? 그말은 좀 그러네요... 신발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몇시간시간내서 글남기나요.. 원래 답글 잘 안남기는데 그 말때문에 글남기고 갑니다...
물론입니다. 저또한 여러 종류의 주류와 음료가 보기는 좋았습니다. 단지 직원의 응대방법과 거짓말 또 계약서를 무시한 계산법에 화가나서 마음에 들지 않는부분을 나열했을 뿐입니다. 잔치를 치루는 동안은 정말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행사를 정성껏 잘 치루어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미흡한 부분이 발생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행사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는 마은 상하시는 일 없이 행복한 돌잔치가 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승아 아빠님 불편하신 가운데서도 행사잘 치루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쓴 소리와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시는 워터가족분들이 계셔서 더욱 발전해 나가는 워터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행사를 준비중이신 고객님들께는 좋은 추억 만들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태연마미님 말씀처럼 정말 대리님 퇴사하셨나요? 마음은 상했어도 그럴정도까지 바란것은 아니었는데...
그 여자 대리분!! 그만뒀어요 그래서 그렇게 성이 없고 나몰라라 말했을꺼예요.. 저와도 상담했는데 좀 이상한 분같던데..
그리고 복분자는 워터에서 첨가면 주는 용지에 써있어요.. 원래 가격이 4500원이구요 500원 할인해서 4000원인건데요..
전 2009년 8월에 계약을 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맥주와 소주 그리고 음료뿐이었고 현재 까페에서 명시된 금액은 3.500원이 되어 있습니다. 행사당일 계약사항이 변경되었다면 한마디 말씀만 주셨다면 덜 서운했을텐데요... 다른것에 화가나서 주류까지 들먹인것은 인정합니다.
이번주가 돌잔치 인데....그전에 계셨던분들 관두셨다고 저도 아는 분한테 들었는데....좋았던거 같았는데....솔직히 돌잔치날 정신없어..손님들 인원까지 정확히 체크 하기 힘들죠...다 믿고 하는건데..자꾸 이런거 나오면...입구에 같이 서서 봐야게따는 생각 들어요...그리고 계산은 정확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그래서 계약금 걸고 계약 하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손님체크가 정확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믿을뿐이죠... 문제는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들을 무시하고 또 읽어보지도 않고 금액을 산정해서 결제를 요구한것. 금액 수정을 요구했으나 제차 잘못계산했던점. 계약서의 내용대로 계산할것을 요구했을때 거부했던것들의 문제였지/ 행사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사무실에서만 꼼꼼히 계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오픈당시 잔치했던 맘이예요^^ 우선 글쓴이님 정말 기분나쁘셨을것 같네요.. 저같았어도 두번, 세번.. 아니 열번이라도 찾아가 따지고 기분나쁘다 표현했을 부분인것 같아요. 좋은 잔칫날 정신없는틈을타서 그러는건 도리가 아니죠.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면 절.대. 오래가지 못할거란거 워터가 제일 잘 아시겠지만요..
아직 잔치하지 않으신분들을 위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당일결제 꼭 하셔야 하는건 아니니 다음날 다시찾는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1차 계산서 작성하여 받으시고. 집에가서 봉투 확인하시고 인원 세셔서 다음날 방문 후 결제하세요.
전 그렇게 했고. 워터측에서 정확하게 계산하신 부분이셔서 전 기분좋게 넘어갔거든요^^
혹 워터에서 인원을 잘못 체크하였다면 결제전이시니 결제하실때 정확하게 말씀하시면 돈을 더 냈니. 안냈니 하는 부분이 없으니 서로가 덜 힘들구요~ 전 인원체크도 정확했고. 잔치 진행도 너무 깔끔하게 잘되어 둘째도 워터에서 하려고 생각중인지라 워터가 더 발전되길 바래요. 글쓴이님의 솔직한 후기 잘 반영하셔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셨음 좋겠구요.
먼가 꼬이긴 많이 꼬이셨나 봅니다.
전 3월말에 잔치를 치뤘는데 보증인원 못채운것 빼고는 나무랄데 없이 좋았습니다.
저흰 보증인원 70명을 못채우고 성인 61명 소인 4명(?)인가 왔었는데 제가 구차한 소리 하기도 전에 알아서 보증인원 못채우셨으니 소인을 성인으로 넣어 계산 안했다고 하시면서...계산도 아주 정확하게 잘 하셨던데...
설마 이런 입소문이 얼마나 치명적 타격인줄 알텐데 뒤에서 일부러 계산 잘못했을것 같진않네요^^;;
어쨌든 계산을 잘못한건 워터측 잘못이겠죠...
그리고 복분자는 원래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신 분들이 맛있는 음식과 기분좋게 한잔 하고 가신걸로 전 만족했습니다.
그렇게 치명적인 타격이 될줄 알았다면 응대를 그렇게는 하지않으셨을텐데... 다만 우연이기만을 바랍니다. 여러종류의 주류는 제가보아도 좋아보였습니다. 손님들도 매우 만족하셨구요~ 아마도 첫단추가 잘못끼워져 마지막까지 그렇게 되었나봅니다.
전 음료랑 주류랑 무료였어요..그래서 손님들에게 부담갖지 말고 실컷 드시라고 했어요..그런데 결제할때 음료만 무료로 하고 주류는 다 계산에 넣었더군요..그래서 계약서를 보여주면서 주류도 무료다 했더니 다시 정정해 주었고 또 인원체크도 잘못되었어요.. 소수인원 오는데 5명이면 완전 큰 오차죠..백명도 아니고...저도 결제에서 문제였지 잔치 자체는 잘 진해되었어요..
워터에서는 결제시 계약서를 전혀 보지않고 계산을 하나보네요~
아~계약한사람마다 조건이 다 다른가 보네요. 전 복분자가 4500인구 윗분은 주류까지 무료라니...대체 언제 계약해야 최대의 이익을 보는거죠? 일관성이 없어서 참 그르네요.ㅠㅠ 인원체크할 알바라도 써야하지않나 싶네요.
어떠한 이벤트에 참여하느냐에따라 조건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균등하게 계약은 되는것 같던데요... 이것이 비싸면 다른것이 조금 저렴해지고 이렇듯 전체적인 금액은 별반 차이가 없을겁니다. 그런데 파란하늘님 주류와 음료 무료는 쇼킹한데요... 어떻하면 그럴수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저같은경우는 3.4월 초특가로 했어요.. 비어있는 시간에요.. 한마디로 잔치 2주전에 계약해서 많이 저렴했어요.. 저흰 다른곳 취소까지하고 계약했거덩요..일찍계약하지 못해 원하는 시간에는 못했지만 2부도 괜찮더라구요..
정말 운이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잔치전까지 발품도 꾸준히 파셨군요... 다른곳 계약을 취소하셨다면 위약금도 있으셨을텐데... 10만원정도 손해보셨겠네요... 그래도 주류/음료 무료가 어디에요...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자꾸만 여기저기서 워터의 문제점들이 보이고 들리네여... 3달후로 다가온 잔치가 너무 걱정스럽네여...
지난주 시식후 더욱 그렇구여... 인원이나 주류체크같은 비용이랑 연관된 부분은 무엇보다 확실한 체크가 필요할듯 합니다..!!
전 지난주에(16일날) 돌잔치 했는데요,,인원도 정확했구요,,주류와 음료도 빈병 일일이 확인 시켜줬서 문제 없이 잘 되었네요,,
저두 다음달 돌인데요.. 이런글도 감사합니다.. 단점도 체크하면서 발전해야 한다는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저도 돌치르고 객관적인 후기 쓸래요
제가 좀 깐깐한 성격이긴 합니다. 그러나 웬만해선 성격을 내비치는일은 별루 없어요~ 잔치 진행에서는 단점을 찾기가 힘들겁니다. 잔치는 참 잘 치룬것같고 워터에서 둘째 돌잔치를 진행한것에 대해서는 만족합니다. 차후 님께서 객관적인 후기를 올리신다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근데 언제이신지...?
혹시..퇴사하셧다는 여자 대리님... 생김새가...어떻게 되나용???
글쎄요...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음.. 나의 글은 어디로 갔는지.. 바로 글 올리시고 2번째로 글을 올렷는데 ㅡㅡ..어디로 가버렷죠
돌잔치 한달 남은 저로써 좀 짜증이 나네요 돌복도 가보면 많다고 들 하시는데
여기 업데이트는 당쵀 언제 하시는지 저보고 기다려만 달라시니.. 저 돌잔치 끝나겟네요 ㅡㅡ..
낼 가서 돌복 확인해야 겟네요 휴.
ㅎㅎ 제가 잘못해서 "이용후기이벤트"에도 글을 올렸네요... 님께서는 그곳에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잔치 잘 치루세요~
아.. 이 글을보니 계약서를 다시 한 번 보고 워터측이랑도 확실히 통화를 해야 할거 같아여~ 계약서 내용도 짐 가물가물~
정말 황당하네요 저 또한 11월에 잔치 하는데 이런상황이 다신 발생안함 좋겟네요/저도 황당한건 8일이후 계약취소 안된다고 여자분이 말씀안했거든요~했다고하고 전 못들었거든요..저도 계약서 자세히 못본부분 인정해요 하지만 약관은 말씀해 주셔야줘 취소 안된다해서 지불보증인만 10명 줄였네요 혹 또~계약서상의 소인2명을 성인 1명으로 계산하기로 한 것은 지불보증 어쩌구 저쩌구 이러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누군가 앞세워서 인원체크 해야하는지 정말 고민되네요~
사실...저도 계약서와 다르게 복분자주값 받아서..나중에 알고 좀 맘 상했어요...
계약서 확인 꼭 하세요...천원인가? 더 비싸게 받았더라구요..근데 죄송하다고..시식한명해줬어요..ㅎㅎ
저는 4월17일 블루홀에서 2부에 행사진행했는데요 착오없이 계약서대로 잘 진행됐는데요?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결제하시는 분이 바뀌면서 생기는 일인거같아요
훔 복분자 아주 열받는걸요..이런식으로 하면 홍보한 제가 챙피해지네요 하루이틀 장사할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