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6일(수) 10시~12시에
도선동 주민자치센터2층 어린이 작은 도서관옆 회의실에서
도선동 새마을문고 (회장 :최동옥 )주최 2008년8월6일(수)
자원봉사자들 ( 중,고등학생들 )과 <더불어 사는 세상 >이란 주제로
최동옥 회장 사회로 1부(정진영 성동구 문고 회장 진행) :' 오체 불만족 ' 유인물 읽고 그림을 통한
내자신 돌아보기 및 장애우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나누어 보았고
2부 (강사 :이춘희) : 재활용으로 치매어르신네께 달아드릴 예쁜 소품(나비)를 문고 어머니들과 함께 만들었다.
어머니들과 함께하는 첫자리 라서 더욱더 뜻깊었다.
동영상 기초로 탄탄히 다져진 도선동 주민자치센터
도선동 동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도
돋보인 의미깊은 자리였다.
모두에게 사랑과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 추가했어요. 샤프씨! 감사해요.
첫댓글 농촌체험 다녀와서 문고카페 들렀더니 어제한 행사가 벌써 ....... 넘 부지런하신 면실크님 ... 딸하고 같이 봅니다
좋은 행사를 가졌읍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표정이 진지하네요. 큰 성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 면실크님께서 수고해 주셨군요.